열린 게시판
암튼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젠 ypc에 전화해서 기분 상할일 없군요.^^
찍사 님이 쓰시기를:
>정미정의 추억 그리고 노래 게시판에서 퍼왔읍니다. ^^*
>작성일: 2001/05/03 14:42
>작성자: 이덕균
>감사합니다.
>조용필씨 정말 오랜만에 뵙습니다.
>역시 노래는 용필이 형이라니깐
>
>
>흥분되네요
>작성일: 2001/05/03 14:41
>작성자: 너
>지금 막 이소라의 프로포즈 앵콜 방송 보았어요.
>조용필님 정말 오래간만에 보고 이렇게 한자 적습니다.
>그분의 열창에 온몸에 전율이 흐르는것 같습니다.
>요즘은 tv에서 뵐수가 없었는데 ...
>감사드립니다. 몇달전에 가요빅뱅에서 한번 뵙고 또 뵙네요.
>감사...
>
>
>
>작성일: 2001/05/03 14:44
>작성자: angel
>오늘 방송보고 너무 오빠 귀여웠어요.
>그때 당시에도 봤는데 오늘은 기분이 색다르네요.
>요즘은 콘서트장에서만 뵐수있고 tv에서는 뵐수가 없으니
>앵콜방송인데도 반갑네요.
>
>
>
>작성일: 2001/05/03 14:46
>작성자: 주부
>아이가 비디오 다 보았다고 해서 채널을 이리저리 돌리다가
>정말 오랜만에 오빠를 보았다.
>이프로 정말 좋군요.
>앞으로 왕시청자가 되겠어요.
>오빠의 열창 아무도 못말려
>
>
> 조용필은 영원한 나의 우상
>작성일: 2001/05/03 14:48
>작성자: yhs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래간만에 뵙는군요
>여전한 노래실력과 열창 ..
>정말 당신으로 인해 내 젊음은 행복했습니다
>
>
>작성일: 2001/05/03 14:51
>작성자: dhkd
>용필이 오빠를 봤다.
>참 양복이 잘 어울리시는군요.
>당신의 음악인생에 짝짝짝..
>정말 여러장르에서 탁월함을 보여주신 진정한 뮤지션
>고맙습니다.
>
>
>
>작성일: 2001/05/03 14:55
>작성자: 아줌마
>4년전 화면으로라도 오빠를 보고 있으니 바로 내옆에 있는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요즘은 왜 tv에서 뵐수가 없죠
>tv출연좀 자주좀 해주세요.
>하긴 요즘 출연할 tv프로가 없는게 현실이죠.
>가수가 노래는 안하고 개인기니 뭐니 문제나 풀고 있으니...
>우리 오빠가 출연할 방송 프로그램이 있겠어요.
>오빠 보고 싶어요.
>콘서트 계획은 없어요.
>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