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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곡으로 미지의세계 부르시는걸로 봐서는 용필형이 여기를 자주 들르시는게 아닐까여?
어제는 선곡이 거의 대중적인곡 으로 하셨데요.
그나마 고독한 러너가 덜알려진 곡이라고 볼수 있겠네요.
특히 고추잠자리 넘 좋았습니다.
근래에 거의 안하시는 마지막부분은 옛목소리 그대로 셨어요.
그런데 솔직히 음향이 만족스럽지는 못했습니다.
저도 용필형 음악을 20년째 들어서 귀는 웬만큼 뚫렸다고 보거든요.
첫곡을 듣는순간 이건 아닌데 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제 음향담당자 용필형 한테 혼났을거야 ㅋㅋㅋ~~~
어제는 선곡이 거의 대중적인곡 으로 하셨데요.
그나마 고독한 러너가 덜알려진 곡이라고 볼수 있겠네요.
특히 고추잠자리 넘 좋았습니다.
근래에 거의 안하시는 마지막부분은 옛목소리 그대로 셨어요.
그런데 솔직히 음향이 만족스럽지는 못했습니다.
저도 용필형 음악을 20년째 들어서 귀는 웬만큼 뚫렸다고 보거든요.
첫곡을 듣는순간 이건 아닌데 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제 음향담당자 용필형 한테 혼났을거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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