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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처럼 뿌듯하고만요..^^ 어째 식을 줄을 몰러..인기가..
sbs예능국에 확실히 인식시켜줜네요..울 용필오빠의 위력을..캬캬캬
속이 다 후련하당..
김찬규 님이 쓰시기를:
>>―“역시 조용필이야.” 최근 SBS 예능국 관계자들이 슈퍼스타 조용필의 위력을 실감했다는군요.조용필은 지난 19일 수원 공연을 끝으로 지방 순회 콘서트를 끝냈는데요.SBS는 수원 공연 직전 조용필 콘서트의 예고 방송을 내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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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각지로부터 조용필 콘서트의 입장권을 구해달라는 문의가 SBS 예능국 관계자들에게 쏟아진 거죠.HOT나 god 등 십대 팬들이 몰리는 콘서트도 아닌데 갑작스러운 티켓 요청에 당황한 SBS 직원들은 애를 써봤지만 결국 표를 구하는 데 실패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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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관계자들은 아직 식지 않는 조용필의 인기를 다시 한 번 깨닫게 된 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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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허민녕 tedd@sport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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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예능국에 확실히 인식시켜줜네요..울 용필오빠의 위력을..캬캬캬
속이 다 후련하당..
김찬규 님이 쓰시기를:
>>―“역시 조용필이야.” 최근 SBS 예능국 관계자들이 슈퍼스타 조용필의 위력을 실감했다는군요.조용필은 지난 19일 수원 공연을 끝으로 지방 순회 콘서트를 끝냈는데요.SBS는 수원 공연 직전 조용필 콘서트의 예고 방송을 내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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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각지로부터 조용필 콘서트의 입장권을 구해달라는 문의가 SBS 예능국 관계자들에게 쏟아진 거죠.HOT나 god 등 십대 팬들이 몰리는 콘서트도 아닌데 갑작스러운 티켓 요청에 당황한 SBS 직원들은 애를 써봤지만 결국 표를 구하는 데 실패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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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관계자들은 아직 식지 않는 조용필의 인기를 다시 한 번 깨닫게 된 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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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허민녕 tedd@sport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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