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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미경 님이 쓰시기를:
>>시간이 날때 마다 미세에 들어와서 필 가족들을 만나는게 습관이 되어버렸습니다.새로운 내용이 있을까 싶어 점심시간 도 아껴서 pc앞에 있는 내모습을 보면 그동안 얼마나 필님의 소식을 접하지 못해 애 태웠는지 그리고 지금은 또 얼마나 행복한지......
>필님을 아끼고 사랑하는 팬여러분 날씨도 더운데 건강 유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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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날때 마다 미세에 들어와서 필 가족들을 만나는게 습관이 되어버렸습니다.새로운 내용이 있을까 싶어 점심시간 도 아껴서 pc앞에 있는 내모습을 보면 그동안 얼마나 필님의 소식을 접하지 못해 애 태웠는지 그리고 지금은 또 얼마나 행복한지......
>필님을 아끼고 사랑하는 팬여러분 날씨도 더운데 건강 유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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