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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을 시간내서 들락거렸던 투표가 끝이 났네요.
그런데 결과가 어떻다는 둥 암 말이 없네요.
한 방송국의 농간인 줄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끌려다녔더니 씁쓸...
점심 때까진 2000표 정도 앞서 있었으니 결과는 뻔한데...
이런 일 없었으면 한 번도 열어보지 않았을 페이지를 도대체 얼마나 들어갔다 왔는지.
정말 기분 ... 그렇습니다. -_-
그런데 결과가 어떻다는 둥 암 말이 없네요.
한 방송국의 농간인 줄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끌려다녔더니 씁쓸...
점심 때까진 2000표 정도 앞서 있었으니 결과는 뻔한데...
이런 일 없었으면 한 번도 열어보지 않았을 페이지를 도대체 얼마나 들어갔다 왔는지.
정말 기분 ... 그렇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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