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 내 마음을 만져주는 사람. ...♡
마음은 우리의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부분입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만이
마음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먼저 마음을 주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진실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마음의 빗장을 열 수 없습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낮추어야 합니다.
높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아무도 마음 문을 열지 않습니다.
최대한 낮추고 최대한 섬기는
자세로 다가가야 합니다.
마음을 움직이는 도구는 마음뿐입니다.
그 마음은 순수해야 합니다.
그 마음은 깨끗해야 합니다.
그 마음은 아름다워야 합니다.
그 마음은 상대방을
더 위하는 마음이어야 합니다.
성숙한 마음은 겸손한 마음입니다.
성숙한 마음은 세워주는 마음입니다.
성숙한 마음은 덮어주는 마음입니다.
성숙한 마음은 양보하는 마음입니다.
상대방의 싫은 소리도 잘 들어주고
상대방의 감정도 잘 소화하고
상대방의 결점도 잘 덮어줄 수 있을 때
상대방으로부터 마음을 얻습니다.
마음을 얻는 것이
재물을 얻는 것보다 낫습니다.
마음을 얻는 순수한 지혜를
공급 받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미지님들 방긋요
지치기쉬운화요일
( ^o^ )~웃는일만
(*^_^*)~좋은일만
가득하시길바래요
힘내요!~o(^0^)o
ⓕightⓣing!!
┏┓ ┏┓☆ ★
┃┃ ┃┃O ○
(= ∇ =)//
힘내는화요일^^
>┓ **** ┏<
┏┛ ♡♡ ┗┓
┃피로회복제┃
┗ ━ ━ ━ ┛
화요일도홧팅!
..:+☆+:..
.:+☆+..+☆+:.
+☆+..+☆+..+☆+
] [
♡행복한화요일♡
♬┏┓ ┏┓~♬
♪┃┃ ┃┃♪~
♬== 0 == ♬
앗싸~화요일이닷!
즐거운하루!
- 첨부
-
- 0.jpg (72.6KB)
- 28.gif (62.1KB)
- 16.jpg (87.9KB)
- 112_marsss7ㅊ.jpg (87.4KB)
- 114_marsss7ㅊ.jpg (49.3KB)
- 243_faith0515_marsss7.jpg (62.4KB)
- daum_gallery_photo_20140630202345.jpg (45.8KB)
- img12_faith0515_marsss7.jpg (64.0KB)
- 1anigif.gif (90.8KB)
♡ㅋfㄹr♡
니가 있었기에
고맙다 말하고 싶었어~
"Thanks To You"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24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2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10 | ||
33128 |
성인이 된 미지의 세계 ^^5 |
2019-11-10 | 917 | ||
33127 |
조용필 팬클럽 미지의세계 20주년을 축하합니다.24
|
2019-11-08 | 1858 | ||
33126 |
2019년 하반기 후원금 모금을 마감합니다^^2 |
2019-11-04 | 1007 | ||
33125 |
다들 잘 지내시죠?^^8 |
2019-10-25 | 1039 | ||
33124 |
조용필 팬클럽 미지의세계 20주년 기념 영상회28 |
2019-10-21 | 2652 | ||
33123 |
2019년 하반기 후원금(11월03일21시 기준)2 |
2019-10-07 | 1839 | ||
33122 |
보름달처럼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8
|
2019-09-11 | 1488 | ||
33121 |
그대여 지금 힘이 드시나요?3
|
2019-08-31 | 1151 | ||
33120 |
조용히 나를 생각하는 시간1
|
2019-08-30 | 976 | ||
33119 |
슬픈베아트리체
|
2019-08-29 | 5558 | ||
33118 |
가을 한 잔 주세요
|
2019-08-28 | 738 | ||
33117 |
내 마음을 만져주는 사람
|
2019-08-27 | 667 | ||
33116 |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운영자님 보세요]
|
2019-08-26 | 915 | ||
33115 |
가을속으로 떠나는 하루1
|
2019-08-24 | 714 | ||
33114 |
비 오는 날의 그리움
|
2019-08-23 | 788 | ||
33113 |
참 좋아 보여요' 말 한마디
|
2019-08-21 | 688 | ||
33112 |
오늘 만나고 싶은 사람1
|
2019-08-21 | 865 | ||
33111 |
말한대로 이루어집니다1
|
2019-08-20 | 627 | ||
33110 |
마음의 휴식이 필요할 때1
|
2019-08-19 | 652 | ||
33109 |
땡큐! 조용필
|
2019-08-18 | 15022 |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