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지금으로부터.18년전.. 횟수로는 19년전 그때 난
초등학교 6학년이었다. NHK공연을 그때당시에
본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세월이 20년이 가까운
지금 다시 그 공연을 보면서...너무 감회가 새롭고...
흥분과,전율을 감출수 없다. 그 당시엔 가수로는 조용필..
코메디언 이면 이주일이었다. 그래서 그분들이 TV 에
나오는 날엔.. 동네 놀이터에 노는 아이들이 없었고..
아버지들도 그날은 일찍들오셔서 가족들과 TV를 함께
시청했었다. 그때 당시 우리아버진...용필 형님의 노래를
들으시며 "난놈은 난놈이야" 라고 하시던 추억이 떠오른다.
그러나 지금은 모든 가족이 함께모여서..같이 보고..듣고
즐기는 가수가 없는듯 싶다.
나이 서른이넘고..더군다나 남자인 내가 용필형님의 노래를
들으며 추억과..흥분과..전율을 느끼며 눈물짓는 이유는
무었일까? 그건 조용필님이 우리에게 사랑과..인생과...추억을
가르쳐주셨기 때문이 아닐까!...
가뭄으로 온나라가 힘든이때...용필형님의 시원한 목소리처럼
온나라가 비에 젖었으면한다...그리고...
용필형님이 우리에게 얼굴을 많이 보여주시고...노래도 많이 부르셔서
우리네 같이 추억과 향수를 그리워 하는 이들에게...가뭄에
단비처럼...그러한 존재로 영원히 남으시길..기원합니다.
초등학교 6학년이었다. NHK공연을 그때당시에
본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세월이 20년이 가까운
지금 다시 그 공연을 보면서...너무 감회가 새롭고...
흥분과,전율을 감출수 없다. 그 당시엔 가수로는 조용필..
코메디언 이면 이주일이었다. 그래서 그분들이 TV 에
나오는 날엔.. 동네 놀이터에 노는 아이들이 없었고..
아버지들도 그날은 일찍들오셔서 가족들과 TV를 함께
시청했었다. 그때 당시 우리아버진...용필 형님의 노래를
들으시며 "난놈은 난놈이야" 라고 하시던 추억이 떠오른다.
그러나 지금은 모든 가족이 함께모여서..같이 보고..듣고
즐기는 가수가 없는듯 싶다.
나이 서른이넘고..더군다나 남자인 내가 용필형님의 노래를
들으며 추억과..흥분과..전율을 느끼며 눈물짓는 이유는
무었일까? 그건 조용필님이 우리에게 사랑과..인생과...추억을
가르쳐주셨기 때문이 아닐까!...
가뭄으로 온나라가 힘든이때...용필형님의 시원한 목소리처럼
온나라가 비에 젖었으면한다...그리고...
용필형님이 우리에게 얼굴을 많이 보여주시고...노래도 많이 부르셔서
우리네 같이 추억과 향수를 그리워 하는 이들에게...가뭄에
단비처럼...그러한 존재로 영원히 남으시길..기원합니다.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