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0
[RE] 이제 겨우 20년을 사랑해 왔지만...두갑절 많은.. 남은 생애에도 ..조.용.필.님을 사랑할 것입니다......
, 2001-06-19 06:42:21
- 조회 수
- 402
- 추천 수
- 11
님, 많이 힘드셨나 보군요......
음악이란건 그런거 같아요.. 끝없는 절망속의 한줄기
희망 같은거......
필님은 아실까요?
보이지 않은 곳에서 드러나지 않는 곳에서 님과 같은,
혹은 저와 같은 이들이 끊임없이 무언의 지지를 보낸다는
사실을요.........
그래도 저는 님을 따라 갈려면 한참 멀었군요.^^;;
음악이란건 그런거 같아요.. 끝없는 절망속의 한줄기
희망 같은거......
필님은 아실까요?
보이지 않은 곳에서 드러나지 않는 곳에서 님과 같은,
혹은 저와 같은 이들이 끊임없이 무언의 지지를 보낸다는
사실을요.........
그래도 저는 님을 따라 갈려면 한참 멀었군요.^^;;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