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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때 일하면서 들었기 때문 조용필님께 곡을 드리고 싶다고 굉장히 자신있게 말씀하시는걸 듣고 귀가 솔깃해졌지만 누군지 도저히 알수 없어서 계속 궁금했어요
imbc에 가서 다시 듣고 싶었지만 도저히 시간이 나질않아서 미루고 있었는데 이렇게 글을 올려수셔서 감사합니다.
>어느분이 16일에 두시의 데이트 나와 오빠께 곡 주고 싶단분을 물으셨었는데..
>오석준이었습니다.웃어요~부르던
>
>오석준..조용필씨께 드리고 싶어요 가문의 영광인것같은..근데 주변분들이 조용필 선생,
> 선배님이 곡 받으실때 까다로우시대요.될수있으면 한번 드려보는거..영광이죠
>윤도현..지금 혹시 듣고 계시면 기억해 두시지 않을까요
imbc에 가서 다시 듣고 싶었지만 도저히 시간이 나질않아서 미루고 있었는데 이렇게 글을 올려수셔서 감사합니다.
>어느분이 16일에 두시의 데이트 나와 오빠께 곡 주고 싶단분을 물으셨었는데..
>오석준이었습니다.웃어요~부르던
>
>오석준..조용필씨께 드리고 싶어요 가문의 영광인것같은..근데 주변분들이 조용필 선생,
> 선배님이 곡 받으실때 까다로우시대요.될수있으면 한번 드려보는거..영광이죠
>윤도현..지금 혹시 듣고 계시면 기억해 두시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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