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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조용필님은 누구보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펜입니다...
제 인생의 가치관에서 절때 빠질수 없는 것중의 하나가 있다면 그건 조용필님의 노래입니다...
저는 감히 조용필님의 노래가 이렇다, 저렇다 라고 말하는 자체가 부질없는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이 홈페이지를 우연히 발견하게 되어서 너무 기쁘고, 가슴이 벅찹니다...
저는대구에 살고있는 28살먹은 대학생입니다. 저는 국민학교때부터 조용필님의 노래를 사랑해 왔으며, 저희 가족모두가 열렬한 펜입니다. 저는 님의 모습만 보면 눈물이 뚝뚝 떨어질 정도입니다. 어쨌든, 이곳에서 라도 님의 소식도 접하고, 펜들 여러분과 같이 공유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 오늘은 이만 줄이겠습니다.
끝으로, 조용필님의 영원한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제 인생의 가치관에서 절때 빠질수 없는 것중의 하나가 있다면 그건 조용필님의 노래입니다...
저는 감히 조용필님의 노래가 이렇다, 저렇다 라고 말하는 자체가 부질없는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이 홈페이지를 우연히 발견하게 되어서 너무 기쁘고, 가슴이 벅찹니다...
저는대구에 살고있는 28살먹은 대학생입니다. 저는 국민학교때부터 조용필님의 노래를 사랑해 왔으며, 저희 가족모두가 열렬한 펜입니다. 저는 님의 모습만 보면 눈물이 뚝뚝 떨어질 정도입니다. 어쨌든, 이곳에서 라도 님의 소식도 접하고, 펜들 여러분과 같이 공유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 오늘은 이만 줄이겠습니다.
끝으로, 조용필님의 영원한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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