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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콘서트 마치고 mt를 갔다.
식당에서 야참을 맛있게 먹으며
콘서트 소감을 말하는 시간이 되었다.
대구 콘서트 갔을땐 투덜거리기만 하던 10대 심뽀
조차도 좋았다고 말했고 모두들
흐뭇한 말들을 한마디씩 했다.
드디어 .....
중학교2학년 조카녀석과 여동생차례가 됐다.
조카: " 대단했어요." ....어쩌구 저쩌구......
---------------------------( <<--음....흐뭇^^)
여동생:" 콘서트 처음 와 봤는데 너무 좋았구요
감동적이었어요." (<<--그럴테지...후후" 잘하고 있어^.^)
........
전 중학교때부터 변진섭팬인데...팬이라고 하면서도
아직까지 변변(?)한 콘서트한번 못 가봤어요.
앞으로는 자주 가봐야겠어요...."
---------------------------( <<- 헉ㅠㅠ~맙소사 !!! ~@@@;)
********** YP 콘서트는 온 가족과 함께 ***********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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