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어쩐지 요즈음 뜸하시다 했는데 아프셨군요.......
하시는 일이 얼마나 힘드시길래 병까지 나셨는지........
건강... 어서 다시 회복되시기를 바랍니다.....
몸뿐만 아니라 영혼과 弼님을 사랑하시는 지영님의 그 따뜻한 마음두요.........
훈훈하고 향좋은 커피한잔과 함께................
弼님안에서 한 가족인 "고독한영혼" 문병인사 드립니다 ^^*.....................
>요즘 너무 바빠서 필님의 음악도 제대로 못 듣구,
>미세에도 자주 오지 못해서 병났어요.
>병원에 가야 하는건지.......^^
>
>아침에 눈을 뜸과 동시에 컴퓨터를 켜고 미세를 들어와서 신청곡을 신청해 놓고
>밥을 먹고 화장을 하는 동안에 미세방송을 틀어놓고
>님들의 내용은 전혀 보지 못한 상태에서 출근을 하죠.
>퇴근도 늦어서 집에 오면 10시쯤
>씻고 어쩌고 하면 시간은 금새 12시를 가리키고
>그래서 어떤 때에는 저녘에는 전혀 미세를 못들어 오고
>또 때로는 눈팅만 급하게 하고 간답니다.
>불쌍한 내 인생...... ( i _ i )
>그래도 봄님에게 올려 드린 '시'의 내용처럼 작은 것에 행복해 하면서 오늘도 마무리 합니다.
>내일 일요일도 일하러 가야하지만.........
>그나마 아침에 미세 방송을 들을 수 있고,
>저녘에 잘 때까지 내가 산 오빠의 앨범들을 하나씩 틀으면서
>그의 음악으로 인해 눈과 귀와 입이 행복할 수 있는.....
>마음까지 행복할 수 있는......
>아주 사소히 작은 기쁨으로..........*^^*
>
>
>
>* * * 작 은 행 복(필님버젼으로....) * * *
>
>바라만 보아도
>
>좋은 조용필님이 있다는 것은
>
>즐거운 일입니다
>
>느낄 수만 있어도
>
>행복한 조용필님이 있다는 것은
>
>아름다운 일입니다
>
>어떠한 고통이나 절망이
>
>가슴을 어지럽혀도
>
>언제나 따뜻이 불 밝혀 주는
>
>가슴속의 조용필님 하나
>
>간직해 둔 마음이 있다는 것은
>
>소중합니다
>
>한번도 드러내지 못한다 해도
>
>사랑은 말하지 않아 더 빛나는 느낌
>
>바라볼 수 있는 조용필님 있어 행복합니다
>
>생각하면 언제나 정다운 조용필님이 있어 행복합니다
>
>
>
>오늘도 열심히 18집을 준비하시는 필님과 필님의 부인에게 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
>그리고 미세 가족들도 제가 자주 들어오지 못한다구 섭섭해하지 마시길........
>아니 어쩜 아무도 신경쓰지 않을지 모르지만...........^^
>
>미세 가족들이 언제 어디에 계시든지 아름다운 행복의 향기가 늘 곁에 있기를........*^^*
하시는 일이 얼마나 힘드시길래 병까지 나셨는지........
건강... 어서 다시 회복되시기를 바랍니다.....
몸뿐만 아니라 영혼과 弼님을 사랑하시는 지영님의 그 따뜻한 마음두요.........
훈훈하고 향좋은 커피한잔과 함께................
弼님안에서 한 가족인 "고독한영혼" 문병인사 드립니다 ^^*.....................
>요즘 너무 바빠서 필님의 음악도 제대로 못 듣구,
>미세에도 자주 오지 못해서 병났어요.
>병원에 가야 하는건지.......^^
>
>아침에 눈을 뜸과 동시에 컴퓨터를 켜고 미세를 들어와서 신청곡을 신청해 놓고
>밥을 먹고 화장을 하는 동안에 미세방송을 틀어놓고
>님들의 내용은 전혀 보지 못한 상태에서 출근을 하죠.
>퇴근도 늦어서 집에 오면 10시쯤
>씻고 어쩌고 하면 시간은 금새 12시를 가리키고
>그래서 어떤 때에는 저녘에는 전혀 미세를 못들어 오고
>또 때로는 눈팅만 급하게 하고 간답니다.
>불쌍한 내 인생...... ( i _ i )
>그래도 봄님에게 올려 드린 '시'의 내용처럼 작은 것에 행복해 하면서 오늘도 마무리 합니다.
>내일 일요일도 일하러 가야하지만.........
>그나마 아침에 미세 방송을 들을 수 있고,
>저녘에 잘 때까지 내가 산 오빠의 앨범들을 하나씩 틀으면서
>그의 음악으로 인해 눈과 귀와 입이 행복할 수 있는.....
>마음까지 행복할 수 있는......
>아주 사소히 작은 기쁨으로..........*^^*
>
>
>
>* * * 작 은 행 복(필님버젼으로....) * * *
>
>바라만 보아도
>
>좋은 조용필님이 있다는 것은
>
>즐거운 일입니다
>
>느낄 수만 있어도
>
>행복한 조용필님이 있다는 것은
>
>아름다운 일입니다
>
>어떠한 고통이나 절망이
>
>가슴을 어지럽혀도
>
>언제나 따뜻이 불 밝혀 주는
>
>가슴속의 조용필님 하나
>
>간직해 둔 마음이 있다는 것은
>
>소중합니다
>
>한번도 드러내지 못한다 해도
>
>사랑은 말하지 않아 더 빛나는 느낌
>
>바라볼 수 있는 조용필님 있어 행복합니다
>
>생각하면 언제나 정다운 조용필님이 있어 행복합니다
>
>
>
>오늘도 열심히 18집을 준비하시는 필님과 필님의 부인에게 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
>그리고 미세 가족들도 제가 자주 들어오지 못한다구 섭섭해하지 마시길........
>아니 어쩜 아무도 신경쓰지 않을지 모르지만...........^^
>
>미세 가족들이 언제 어디에 계시든지 아름다운 행복의 향기가 늘 곁에 있기를........*^^*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07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1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096 | ||
6246 |
90년초반kbs에서부른곡..... |
2001-07-16 | 576 | ||
6245 |
[RE] 90년초반kbs에서부른곡..... |
2001-07-16 | 692 | ||
6244 |
조용필's 애청곡 ♣베스트 4♣ |
2001-07-16 | 890 | ||
6243 |
[RE] 님의 탁월한 귀.. |
2001-07-16 | 872 | ||
6242 |
알려주세요 |
2001-07-15 | 477 | ||
6241 |
[RE] 알려주세요............♨ 뜨끈뜨끈한 답장.. |
2001-07-15 | 667 | ||
6240 |
팬들의성향 |
2001-07-15 | 477 | ||
6239 |
MBC 10대 가수 가요제... |
2001-07-15 | 687 | ||
6238 |
천지인연 |
2001-07-15 | 537 | ||
6237 |
[RE] 저 아파요 |
2001-07-16 | 935 | ||
6236 |
[RE] 저 아파요....☜ 어서 다시 건강해 지셔야죠..... |
2001-07-15 | 768 | ||
6235 |
유저님들..뭐 좀 여쭈어봐도 될까요? |
2001-07-15 | 565 | ||
6234 |
100분쇼&쇼2000&가요톱텐이 그리운건 왜일까??? |
2001-07-15 | 1238 | ||
6233 |
[RE] 100분쇼&쇼2000&가요톱텐이 그리운건 왜일까???. |
2001-07-15 | 1357 | ||
6232 |
저도 생일축하드려요 ^^
|
2001-07-15 | 640 | ||
6231 |
모나리자 비평글 |
2001-07-15 | 1209 | ||
6230 |
♡오늘 생일을 맞으신 '봄'님께♡
|
2001-07-15 | 495 | ||
6229 |
오늘같은날 |
2001-07-15 | 520 | ||
6228 |
쥔장님은 .... |
2001-07-15 | 548 | ||
6227 |
이 노래 아시는 분? |
2001-07-15 | 544 |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