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70년생 멍멍이>
박상준(서울)-미세 쥔장이며 송승헌을 닮은 숯검뎅이 눈썹의 소유자
그를 본 모든 여자들은 무엇때문에 그에게 호감을 느끼는 걸까?
'정말 모르겠네' *^^*
윤선희(서울)-천랸 필동의 회계를 맡아서 살림을 꾸려가는 '꼬마'(아이디)
착한 이미지와 좋은 성격의 소유자
김준억(경주)-위탄의 홍보위원장이며 필그림자란 닉네임을 쓴다
자칭 귀여운 외모를 소유했다며 '꽃사슴'으로 불리길 원하나...
글쎄요?? 직접 확인하고 판단하시길~~~~~^^*
필님의 노래는 모든지 일본어로 소화해내는 실력을 갖었다.
신성훈(무정소년)-천랸에서 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매사 모든일에
열심히 임하는 성격의 소유자로 아이디 만큼이나 <소년>같은
외모를 지녔다.
요번 부산모임때 나를 얼마나 애타게 기다렸으면
나를 보자 마자 와락 껴안았을까나~~~^^*
신명진(부산)-천랸 부시삽이며 '소금인형'이란 아이디를 갖고 있다.
필님팬중에서 오랜팬, 광팬으로 인정 받고 있다.
모임후 인형이네 집에서 잠도 자고 아침밥도 묵으며
큰 신세를 졌다.
지미(부산)-'산꽃다지'란 아이디를 쓰며 천랸 필동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나의 도착만 보고 아쉽게 자리를 떠서 이야기 한번 못 나누어
아쉬움이 남는다.
권영조(부산)-'빨간돼지'란 아이디로 천랸 필동에서 활동있다.
올해 결혼을 했으며 임신중인 무거운 몸으로도
부산멍이 모임에 참석하는 열정을 보여 주었다.
권효명(부산)-그간 미세 게시판이나 낙서장에서 이름으로만 인사 나누었던 분..
학교 선생님으로서의 위품이 물씬 풍겼다.
늘 미세 방송국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인 <너의 그 느낌>을
하루에도 몇번씩 신청하는 점이 평소에 친근감을 유발시키곤 했다.
이상~~~~~나를 포함한 멍이들 9명? 아니, 9마리였습니다.^^*
<그외 다른 가축띠>
이채환-위탄의 18집 대박 추진위원이며 조용필님에 대한 뜨거운 애정과
열정을 갖고 요즘 이쪽 저쪽 오프모임에 참석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부산의 싸나이~~~~
평소에 꼭 만나서 많은 애기를 나누고 싶었던 사람이었는데
너무 짧은 시간이라 무척 아쉬웠다(담에 만나면 긴 시간 애기합시다!)
이미진-'아이마미'란 닉네임을 사용하시는 분!
이쁜 두 딸까지 동반하며 참석하셨다
첨에 미세에 접속하고 대화방에 들어 오셔서 내게 1;1대화를
요청하셨던 분이라 기억에 남았었는데 만나서 무지 반가왔다.
요즘 눈부신 활동을 보고 있어서 무척 반가운 느낌이다.
김미숙-'하얀모래'란 닉네임으로 최근에 낙서장에 열심히 흔적 남겨 놓으시는 분
그날 모이신 분들 중에서 가장 많은 나이로
속 넓어 보이는 왕언니의 분위기로 가득한 느낌이 들었다.
김용필-조용필님과 이름 한자가 똑같으신 분~
맘씨 좋아 보이시는 외모로 짧은 인사만 나누고 가셔서 무지 섭섭했다.
정성욱-핸폰으로 개띠가 아닌데 참석해도 되냐고 물어 오셨던 분중의 한 분
친근한 외모로 붙임성도 좋았으며 야외 호프장에서 분위기를
즐겁게 몰아가느라고 무지 애를 썼다.
김와진-역시 나와 박상준이가 가는곳엔 보디가드 마냥 항시 함께 하는
든든한 느낌의 의리있는 여자 광주의 와진이~~(자칭 섹시걸)
와진이는 오프모임때마다 머리 스타일이나 칼러가 바뀌어서 나타나는 것이
특색인데 역시나 요번 모임때나 머리에 변화를 주고 나타났다.
김광훈-'민족의 태양신'이란 아이디로 조용필팬 중에서 가장 엽기적인 행동과
생각으로 모두를 놀라게 하는 광훈이~
커다란 목소리로 필님에 대한 애기를 꺼낼때면 '웬만해선 그를 막을수 없다'
허은진-순수한 눈빛이 인상에 남는 분으로 기억된다.
나랑 대각선으로 자리하고 있어서 인사만 나누었을뿐
단 한마디도 제대로 나누지 못했지만 무척 친근한 느낌이 들었다.
이상...여덟분!
그래서 모임에 참석하신 분 총....열 일곱 분!
멍이모임에 참석하셨던 모든 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고 반가웠습니다.
특히 다른 가축띠분 들의 참석으로 자리를 빛내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6시모임보다 훨씬 늦은 시간인 11시에 제가 도착 할 그때까지
기다려 주셨다가 얼굴이라도 보고 가주신 분들과
그날 뵙던 모든 분들 늦게 도착하여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정말 반갑게 맞아 주신 부산 팬 여러분의 마음 잊지 못할겁니다.
짧은 시간의 만남이라 제대로 된 인물후기 못올리게 된점 양해 바랍니다.
그럼..담 모임때 또 뵙기를 바라며 이만~~~~~~
♡'아름다운향기'였습니다.
※P.S- 이상 이렇게 많은 분들이 모였건만 어찌 후기 하나 안 올리시는 지들...??
1차부터 계셨던 분들의 후기나 짧은 소감 한말씀이라도 듣고 싶은데~~~~~ㅠ.ㅠ
참...저에 대한 소개는 빠졌다고여?
제가 어찌 자칭 이쁘다느니, 성격 좋다느니...등등 솔직하게 (돌날라 올라~~~^^)
쓸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겸손한 마음으로 생략합니다.
(에구구~~~도망가야지~~총총총,,,,더 빨리~휘릭, 후다닥~~~~~^^*)
박상준(서울)-미세 쥔장이며 송승헌을 닮은 숯검뎅이 눈썹의 소유자
그를 본 모든 여자들은 무엇때문에 그에게 호감을 느끼는 걸까?
'정말 모르겠네' *^^*
윤선희(서울)-천랸 필동의 회계를 맡아서 살림을 꾸려가는 '꼬마'(아이디)
착한 이미지와 좋은 성격의 소유자
김준억(경주)-위탄의 홍보위원장이며 필그림자란 닉네임을 쓴다
자칭 귀여운 외모를 소유했다며 '꽃사슴'으로 불리길 원하나...
글쎄요?? 직접 확인하고 판단하시길~~~~~^^*
필님의 노래는 모든지 일본어로 소화해내는 실력을 갖었다.
신성훈(무정소년)-천랸에서 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매사 모든일에
열심히 임하는 성격의 소유자로 아이디 만큼이나 <소년>같은
외모를 지녔다.
요번 부산모임때 나를 얼마나 애타게 기다렸으면
나를 보자 마자 와락 껴안았을까나~~~^^*
신명진(부산)-천랸 부시삽이며 '소금인형'이란 아이디를 갖고 있다.
필님팬중에서 오랜팬, 광팬으로 인정 받고 있다.
모임후 인형이네 집에서 잠도 자고 아침밥도 묵으며
큰 신세를 졌다.
지미(부산)-'산꽃다지'란 아이디를 쓰며 천랸 필동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나의 도착만 보고 아쉽게 자리를 떠서 이야기 한번 못 나누어
아쉬움이 남는다.
권영조(부산)-'빨간돼지'란 아이디로 천랸 필동에서 활동있다.
올해 결혼을 했으며 임신중인 무거운 몸으로도
부산멍이 모임에 참석하는 열정을 보여 주었다.
권효명(부산)-그간 미세 게시판이나 낙서장에서 이름으로만 인사 나누었던 분..
학교 선생님으로서의 위품이 물씬 풍겼다.
늘 미세 방송국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인 <너의 그 느낌>을
하루에도 몇번씩 신청하는 점이 평소에 친근감을 유발시키곤 했다.
이상~~~~~나를 포함한 멍이들 9명? 아니, 9마리였습니다.^^*
<그외 다른 가축띠>
이채환-위탄의 18집 대박 추진위원이며 조용필님에 대한 뜨거운 애정과
열정을 갖고 요즘 이쪽 저쪽 오프모임에 참석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부산의 싸나이~~~~
평소에 꼭 만나서 많은 애기를 나누고 싶었던 사람이었는데
너무 짧은 시간이라 무척 아쉬웠다(담에 만나면 긴 시간 애기합시다!)
이미진-'아이마미'란 닉네임을 사용하시는 분!
이쁜 두 딸까지 동반하며 참석하셨다
첨에 미세에 접속하고 대화방에 들어 오셔서 내게 1;1대화를
요청하셨던 분이라 기억에 남았었는데 만나서 무지 반가왔다.
요즘 눈부신 활동을 보고 있어서 무척 반가운 느낌이다.
김미숙-'하얀모래'란 닉네임으로 최근에 낙서장에 열심히 흔적 남겨 놓으시는 분
그날 모이신 분들 중에서 가장 많은 나이로
속 넓어 보이는 왕언니의 분위기로 가득한 느낌이 들었다.
김용필-조용필님과 이름 한자가 똑같으신 분~
맘씨 좋아 보이시는 외모로 짧은 인사만 나누고 가셔서 무지 섭섭했다.
정성욱-핸폰으로 개띠가 아닌데 참석해도 되냐고 물어 오셨던 분중의 한 분
친근한 외모로 붙임성도 좋았으며 야외 호프장에서 분위기를
즐겁게 몰아가느라고 무지 애를 썼다.
김와진-역시 나와 박상준이가 가는곳엔 보디가드 마냥 항시 함께 하는
든든한 느낌의 의리있는 여자 광주의 와진이~~(자칭 섹시걸)
와진이는 오프모임때마다 머리 스타일이나 칼러가 바뀌어서 나타나는 것이
특색인데 역시나 요번 모임때나 머리에 변화를 주고 나타났다.
김광훈-'민족의 태양신'이란 아이디로 조용필팬 중에서 가장 엽기적인 행동과
생각으로 모두를 놀라게 하는 광훈이~
커다란 목소리로 필님에 대한 애기를 꺼낼때면 '웬만해선 그를 막을수 없다'
허은진-순수한 눈빛이 인상에 남는 분으로 기억된다.
나랑 대각선으로 자리하고 있어서 인사만 나누었을뿐
단 한마디도 제대로 나누지 못했지만 무척 친근한 느낌이 들었다.
이상...여덟분!
그래서 모임에 참석하신 분 총....열 일곱 분!
멍이모임에 참석하셨던 모든 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고 반가웠습니다.
특히 다른 가축띠분 들의 참석으로 자리를 빛내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6시모임보다 훨씬 늦은 시간인 11시에 제가 도착 할 그때까지
기다려 주셨다가 얼굴이라도 보고 가주신 분들과
그날 뵙던 모든 분들 늦게 도착하여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정말 반갑게 맞아 주신 부산 팬 여러분의 마음 잊지 못할겁니다.
짧은 시간의 만남이라 제대로 된 인물후기 못올리게 된점 양해 바랍니다.
그럼..담 모임때 또 뵙기를 바라며 이만~~~~~~
♡'아름다운향기'였습니다.
※P.S- 이상 이렇게 많은 분들이 모였건만 어찌 후기 하나 안 올리시는 지들...??
1차부터 계셨던 분들의 후기나 짧은 소감 한말씀이라도 듣고 싶은데~~~~~ㅠ.ㅠ
참...저에 대한 소개는 빠졌다고여?
제가 어찌 자칭 이쁘다느니, 성격 좋다느니...등등 솔직하게 (돌날라 올라~~~^^)
쓸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겸손한 마음으로 생략합니다.
(에구구~~~도망가야지~~총총총,,,,더 빨리~휘릭, 후다닥~~~~~^^*)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43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34 | ||
6615 |
[RE] 뭐가 쪽팔리다는 것인지..쩝... |
2001-08-01 | 391 | ||
6614 |
[RE] 30주년 기념앨범 샀어요! |
2001-08-01 | 441 | ||
6613 |
[RE] 쪽팔립니다. |
2001-08-01 | 409 | ||
6612 |
[RE] 쪽팔립니다.=> 바꿔 생각하면.. |
2001-08-01 | 447 | ||
6611 |
[RE] 지도 한마디 할께요... |
2001-08-01 | 445 | ||
6610 |
광주는 살아 있다 !!! "위탄" 광주(호남지역)모임 안내 |
2001-08-01 | 667 | ||
6609 |
기사 퍼옴 |
2001-07-31 | 465 | ||
6608 |
[RE] 기사 퍼옴 |
2001-07-31 | 446 | ||
6607 |
미국에서 공부하며,, |
2001-07-31 | 446 | ||
6606 |
후기라고 해야하나.. |
2001-07-31 | 461 | ||
6605 |
이 홈피에서 필님을 가장사랑하시는 분은 누구? 바로 박상준님!! |
2001-07-31 | 429 | ||
6604 |
번개불에 콩구워먹듯 끝난 대구모임......... |
2001-07-31 | 429 | ||
6603 |
정말 황당하면서도 웃음이 나온 실화!! |
2001-07-31 | 397 | ||
6602 |
♣부산모임(7월 28일 토요일)에 참석하신 분들~~~~~~ |
2001-07-31 | 717 | ||
6601 |
[RE] ♣부산모임(7월 28일 토요일)에 참석하신 분들~~~~~~ |
2001-07-31 | 423 | ||
6600 |
[RE] 음... 정말 부럽다.(내용무) |
2001-07-31 | 424 | ||
6599 |
[RE] ♣부산모임(7월 28일 토요일)에 참석하신 분들~~~~~~ |
2001-07-31 | 620 | ||
6598 |
[RE] ♣이론~~~~~~~~~~ |
2001-07-31 | 443 | ||
6597 |
일본앨범 자켓 사진 6
|
2001-07-31 | 534 | ||
6596 |
일본앨범 자켓 사진 5
|
2001-07-31 | 442 |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