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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운님!!!!
너무 반가와요. 저도 요즘 계속 그 노래 중얼대고 있었거든요.
같은 생각을 가진 분이 계셨다니 신기하네요.
그 노래가 아마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이라고 MBC에서 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특별기획한 프로의 주제가 였던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필님이 직접 작곡한 걸로 기억하는데...
제 기억이 맞는지 모르겠군요.
아~~~~
저도 그 노래 무지 듣고 싶어지네요.
필님의 노래는 정말 시간이 지난 후에 더욱 더 그 가치를 깨닫는다니까요.
오~~~~ 놀라워라 이 음악성!!!!
그렇치 않나요?
저만 느끼는 건가요?
들으면 들을수록 깊은 맛이 배어나거든요.
정말 이 노래 들을 수 없나요?
> 예전에 조용필 님이 이 노래 만들어서 행사 때 불렀었는데
>노래가 참 좋거든요. 이 노래 어디서 들을 수 없는지---.
> 가사가 이렇죠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아주 작은 것
> 하지만 늘 우리들에겐 소중한 것들---"
>
너무 반가와요. 저도 요즘 계속 그 노래 중얼대고 있었거든요.
같은 생각을 가진 분이 계셨다니 신기하네요.
그 노래가 아마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이라고 MBC에서 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특별기획한 프로의 주제가 였던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필님이 직접 작곡한 걸로 기억하는데...
제 기억이 맞는지 모르겠군요.
아~~~~
저도 그 노래 무지 듣고 싶어지네요.
필님의 노래는 정말 시간이 지난 후에 더욱 더 그 가치를 깨닫는다니까요.
오~~~~ 놀라워라 이 음악성!!!!
그렇치 않나요?
저만 느끼는 건가요?
들으면 들을수록 깊은 맛이 배어나거든요.
정말 이 노래 들을 수 없나요?
> 예전에 조용필 님이 이 노래 만들어서 행사 때 불렀었는데
>노래가 참 좋거든요. 이 노래 어디서 들을 수 없는지---.
> 가사가 이렇죠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아주 작은 것
> 하지만 늘 우리들에겐 소중한 것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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