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가끔 게시판에 들어와 관심있는 제목만을 클릭하여 읽곤하던 제게
Kitaro라는 이름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반가운 마음에 이렇게 글까지 올리게 되었습니다.
우선 조용필님을 사랑하는 이 공간에서 제가 너무나 아끼는 곡
"caravansary'의 연주가 Kitaro를 좋아하는 분을 만나서 더욱 기쁩니다.
그리고 좋은 음악 많이 소개해주시리라 기대도 됩니다.
조용필님의 음악이 그러하듯 아름다운 전율 자체인 음악들을 접할 때마다
이 세상에서 그분들과 같이 숨쉬며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낌니다.
>기타로님의 음악을 사랑하시는 이호수님 반갑습니다.
>조용필님의 목소리로 전해지는 노래세상이 우리에게
>다정다감의 설레임으로 반겨들듯, 기타로님이 무언으로
>표현하여 빚어내는 신비의 선율 또한 , 또 다른 음악세상의
>정결로 마주하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실크로드 여정에
>동반한 그의 음악들을 진정어린 애정으로 바라봅니다.
>실크로드를 직접 체험하면서 그가 만들어낸 감동어린 선율들...
>가슴 뭉클한 감흥일 뿐입니다. 조용필님과 기타로님의 음악들...
>그들 음악의 방향은 다르지만...음악이라는 위대한 단어앞에
>자신들만의 압권을 구축한 그들에게 찬사를 보낼 뿐입니다..
Kitaro라는 이름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반가운 마음에 이렇게 글까지 올리게 되었습니다.
우선 조용필님을 사랑하는 이 공간에서 제가 너무나 아끼는 곡
"caravansary'의 연주가 Kitaro를 좋아하는 분을 만나서 더욱 기쁩니다.
그리고 좋은 음악 많이 소개해주시리라 기대도 됩니다.
조용필님의 음악이 그러하듯 아름다운 전율 자체인 음악들을 접할 때마다
이 세상에서 그분들과 같이 숨쉬며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낌니다.
>기타로님의 음악을 사랑하시는 이호수님 반갑습니다.
>조용필님의 목소리로 전해지는 노래세상이 우리에게
>다정다감의 설레임으로 반겨들듯, 기타로님이 무언으로
>표현하여 빚어내는 신비의 선율 또한 , 또 다른 음악세상의
>정결로 마주하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실크로드 여정에
>동반한 그의 음악들을 진정어린 애정으로 바라봅니다.
>실크로드를 직접 체험하면서 그가 만들어낸 감동어린 선율들...
>가슴 뭉클한 감흥일 뿐입니다. 조용필님과 기타로님의 음악들...
>그들 음악의 방향은 다르지만...음악이라는 위대한 단어앞에
>자신들만의 압권을 구축한 그들에게 찬사를 보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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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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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43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34 | ||
6695 |
상대방에 대한 배려 & 글작성자 이름돌리기 방지 |
2001-08-04 | 855 | ||
6694 |
[RE]많은 부분 동감합니다 |
2001-08-04 | 575 | ||
6693 |
정말 정신 없네요! |
2001-08-04 | 533 | ||
6692 |
뮤직비디오를 꼭 만드셔요 !!!!!!!
|
2001-08-04 | 547 | ||
6691 |
게시물 실명제를 해야 합니다 (내용무) |
2001-08-04 | 526 | ||
6690 |
**왜*** |
2001-08-04 | 5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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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가슴이 아파서 답글했습니다. |
2001-08-05 | 1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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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 여러분 죄송합니다.. 오해가... |
2001-08-04 | 6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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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진짜 필님이 들어와요? |
2001-08-04 | 5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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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진짜 필님이 들어와요? |
2001-08-04 | 6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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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중 우리나라를 대표할수 있는 가수와 노래는? |
2001-08-04 | 7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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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
2001-08-04 | 5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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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그분들과 같이 숨쉬고 있음에 감사함을... |
2001-08-08 | 578 | ||
6682 |
♥♥♥사랑하는 조용필님께~~~~~~~ |
2001-08-04 | 56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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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떠나요 타브악보 더 자세하면 좋겠습니다. |
2001-08-04 | 2437 | ||
6680 |
시작영화 좀 올려주세요. |
2001-08-04 | 548 | ||
6679 |
안타까움 (개인적인 잡담) |
2001-08-04 | 66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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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타까움 (개인적인 잡담) |
2001-08-04 | 492 | ||
6677 |
상준님, 힘내십시오 |
2001-08-04 | 4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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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08-04 | 4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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