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미지 여러분들 추석 잘 보내고 있으시죠?
요즘 ㅋㄹㄴ때문에 보고싶은 우리 용필형님 오빠도 못 보고 그러는데
그러나 우리는 용필형님 오빠 팬 맞죠? ㅎㅎ
기다리고 있으니까 짠하고 나타나서 "안녕하세요. 조용필입니다."
한마디 해주시면 우리는 환호와 함성으로 대답할게요.
절대로 흔들리지 말고 조금만 더 기다려요. ^^
요즘 ㅋㄹㄴ때문에 보고싶은 우리 용필형님 오빠도 못 보고 그러는데
그러나 우리는 용필형님 오빠 팬 맞죠? ㅎㅎ
기다리고 있으니까 짠하고 나타나서 "안녕하세요. 조용필입니다."
한마디 해주시면 우리는 환호와 함성으로 대답할게요.
절대로 흔들리지 말고 조금만 더 기다려요. ^^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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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24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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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2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09 | ||
33208 |
나는...1
|
2020-10-06 | 328 | ||
33207 |
고지가 보입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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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6 | 368 | ||
33206 |
용필오빠 |
2020-10-01 | 569 | ||
33205 |
우리는 그래도 조용필형님 오빠 팬입니다.^^ |
2020-10-01 | 541 | ||
33204 |
추석 연후 잘보내세요~1
|
2020-09-29 | 309 | ||
33203 |
즐거운 명절 되세요~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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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746 | ||
33202 |
그대를 만나면 좋아지는 이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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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8 | 279 | ||
33201 |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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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 264 | ||
33200 |
인생의 모든 걸음을 사랑하기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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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4 | 290 | ||
33199 |
이름 모를 꽃처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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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2 | 261 | ||
33198 |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1 |
2020-09-21 | 266 | ||
33197 |
오빠~~1 |
2020-09-19 | 427 | ||
33196 |
´″"`°³о 삶의 향기 о³°`"″´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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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8 | 311 | ||
33195 |
우리는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입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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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 269 | ||
33194 |
늘, 이런 우리였으면 좋겠습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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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6 | 288 | ||
33193 |
당신의 오늘이 빛나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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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5 | 220 | ||
33192 |
우리 사랑으로 함께해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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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 270 | ||
33191 |
가장 아름다운 시간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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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2 | 239 | ||
33190 |
수 만번 들어도 기분 좋은 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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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1 | 259 | ||
33189 |
구월이 오는 길목에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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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0 | 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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