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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
기분 좋은 아침입니다.
제가 글만 읽고 쓰고 하다가 요즘 하얀모래님이 너무나 향학열이 강해서
재미있게 보다가 난두 배워볼까?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지금 제 컴에 배경화면은 최지영님인가 모나리자정님인가?
야튼 올려주신 빙하 그림인데요(매일 시원하게 잘 보구 있어요.)
오래 전에 우리 집 컴 배경화면으로 사랑받았던 미세 짱님 부모님이 살고 계신다는
뉴질랜드의 사진이(상준님이 직접 찍었다고 올려준) 갑자기 생각이 나서
그 그림으로 함 배워보장! 하고 이리저리 통밥 굴려감서
몇 번의 실패 끝에 어쩜!! 성공했네요.
근데 진짜 소가 뒷걸음치다가 뭐를 밟은 셈이라 잘 모르겠네요.
아침에 이리저리 눈팅하다
필과 보리에 비련님이 상세히 설명해 주신 거는 복잡해서 모르겠던데-
아침
>안녕하세요 미세가족분들!
>제가 지금 시험 중 인디....
기분 좋은 아침입니다.
제가 글만 읽고 쓰고 하다가 요즘 하얀모래님이 너무나 향학열이 강해서
재미있게 보다가 난두 배워볼까?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지금 제 컴에 배경화면은 최지영님인가 모나리자정님인가?
야튼 올려주신 빙하 그림인데요(매일 시원하게 잘 보구 있어요.)
오래 전에 우리 집 컴 배경화면으로 사랑받았던 미세 짱님 부모님이 살고 계신다는
뉴질랜드의 사진이(상준님이 직접 찍었다고 올려준) 갑자기 생각이 나서
그 그림으로 함 배워보장! 하고 이리저리 통밥 굴려감서
몇 번의 실패 끝에 어쩜!! 성공했네요.
근데 진짜 소가 뒷걸음치다가 뭐를 밟은 셈이라 잘 모르겠네요.
아침에 이리저리 눈팅하다
필과 보리에 비련님이 상세히 설명해 주신 거는 복잡해서 모르겠던데-
아침
>안녕하세요 미세가족분들!
>제가 지금 시험 중 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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