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왠지 글을 올린 제가 부끄러워지는데요?
님의 글을 보니 제 얼굴이 빨개지네요.^^
저는 미세를 알고 거의 TV와 인연을 끈고 삽니다.
그렇게 자주 보던 '여인 천하'도 뒤에다 눈을 달고
보지요.^^ 재미있게 보던 연예인들의 재롱도 이젠
거의 잊었구여...
호수님의 재치가 인상 깊네요...
>
>
>TV 보기가 역겨워
>
>가실때에는
>
>미세로 고이 보내드리우리다
>
>
>
>미지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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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찾기
>
>주소목록 가실길에 추가하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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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시는 손길손길
>
>놓인 그 마우스
>
>사뿐히 즈려눌러 주시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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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 보기가 역겨워
>
>가실때에는
>
>죽어도 미세로 보내드리오리다
>
>
>>>상준님 나중에 제가 꼭 쏠께요..^^;;....... 파이팅!
님의 글을 보니 제 얼굴이 빨개지네요.^^
저는 미세를 알고 거의 TV와 인연을 끈고 삽니다.
그렇게 자주 보던 '여인 천하'도 뒤에다 눈을 달고
보지요.^^ 재미있게 보던 연예인들의 재롱도 이젠
거의 잊었구여...
호수님의 재치가 인상 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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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보기가 역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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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실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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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로 고이 보내드리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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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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