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정말 오랜만입니다.
글로 올려서
연락처를 모르니까 이렇게 글로 올립니다.
혹시 이글을 이태윤씨가 보면 좋겠읍니다.
오래된 친구입니다.
연락처를 몰라서 게시판에 두어자 적습니다.
바쁜 활동에 시간은 없겠지만 옛이야기 하면서 한잔할려구 적습니다.
제 연락처는 011-660-6076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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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글을 이태윤씨가 보면 좋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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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활동에 시간은 없겠지만 옛이야기 하면서 한잔할려구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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