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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세분을 위해

수지, 2001-10-01 00:10:35

조회 수
420
추천 수
7
대정.완섭.광훈님!명절세러 못가셨나요?
인간이기에 외로움을 느끼고 그리움을 느끼게 되는건 당연한일!
하지만 힘들 내셔야죠.
아직 결혼을 하시지 안은것같은데 세분 모두 힘내세요.

물론 다들 추석명절 지낸다고 시댁으로 친정으로 가는것 부럽기는해요.
저도 세분들의 말씀에 많이 동감합니다.

저는 장남의  한 며느리에요. 혼자서 음식을하다가 잠깐 들렀는데.이런 분들이 꼐셨군요.
대정님.완섭님.광훈님.힘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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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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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랑♡김영미 2023-07-10 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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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요정 2023-05-18 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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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10-01 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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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저도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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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스바 2001-09-30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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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모래 2001-09-30 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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