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에 보시면 '음악'란이 있지여?
그 음악란을 클릭하시면 앨범코너가 있는데
그 곳에 지금까지 발표된 음반과 함께 가사까지
적혀 있어서 원하시는 곡의 가사를 노래와 함께 들으실 수가
있답니다. 저두 첨엔 여기 쥔장이 누군지도 모르고 또
허락도 안 받고 글을 무지 남겼답니다. 솔찍히 전 여기 쥔장에게
속아서? 글을 남기게 된거여여  ㅜ.ㅜ;
열린 게시판이라고 적힌 곳의 바로 밑을 보시면 혹은
글쓰기 창 바로 위에 보시면 이 글이 적혀 있숨니다.
" 수줍어 마시고 아무말이나 한마디 하세요. "
전여 바로 이 글을 순진하게도 100％ 믿고 들어온 그날
글을 남기기 시작하여...드뎌는 자리까징 깔고 살게? 되었답니당. ∏.∏;
그렇지만 전여 이 미세에 들어올 때가 젤루다 행복하답니다.
저가여 이 불치의 전염병?을 퍼트리고 있으니까요 지금쯤 전염이
되었을 수도 있구염 조금만 있으면 "앗! 나도 전염되었구낭! ㅡ.ㅡ;"하실겁니당.
구롬 이만....안뇽 빠빠이~~


피에쑤; 꼬옥~ 이 불치의 전염병에 걸리시길 바라겠나이다...*^^*
        단 한 번 걸리면 치료약?이 없는것 같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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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님이 박상준님이신가요?
> 제가 워낙이 머리가 안좋아서리 잘 기억이 안나네요
> 미세에서 음악을 듣나보니 이것도 되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 생각이 들더라구요
> 음악을 들으면서 옆에나 밑에나 아무데나 가사까지 나오면
> 필님의 음악이 더 가슴에 와닿을것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물론 이건 제 생각이지만 다른분들도 가사까지 나오면 더좋지 않을까요
> 가사를 뛰우는게 어려운작업이라면 굳이 할필요는 없습니다
> 하지만 간단한 작업이라면 상준님이 해주신다면
> 미세의 홈페이지는 더욱더 찬사를 받을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 다른님들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 많은 글 꼬리 남겨주세요
> 상준님 한번 고려해보시고 힘들지 않으면 해주시면 감사하지요
> 글구 제가 부산에 사는데 오시면 제가 한잔 크게 살게요
>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 미세의 오신분들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