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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YP에 대하여 이상하게 왜곡하는 곳이 많더라구요.
전에 부터 생각한 건데 .....
말 나온김에 YP 곡에 대한 각각의 총정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음악란에 보면 가사가 보이는데....
그곳이나 따로 코너를 만들어서 하거나 아무튼 ...
곡이 만들어진 배경과 작사,작곡자,쟝르, 목소리,곡의분위기.
실험성,악기의쓰임,수상경력및 영향..등을 ...
상세히 정리해 봤으면 합니다.
곡이 너무 방대하여 말씀을 못 드리고 있었는데
어차피 상준님도 언젠가는 할려고 생각 하셨을 겁니다.
PIL21 모두의 노력으로 정리 했으면 합니다.
FEEL에서 악보집을 만들기 위해 악보를 구하거나
위대한 탄생에서 책자를 만든다거나 하는것처럼 다함께 말이죠.
최소한 곡의 쟝르 만큼은 꼭 알아야 겠다는 생각이
절실히 드네요.
잘 모르거나 처음 YP를 접하는 사람들의 기준으로....
YP프로필 정리 보다도 어쩌면 더 중요한 일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떤이는 같은 곡을 놓고도 발라드에 가깝다 락에 가깝다
하거든요.
또 락도 프로그래시브인지 얼터널티브인지 소울은 무엇인지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봅니다.
물론 YP음악이 여러 쟝르의 복합형태가 많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예를 들어서 고추잠자리는 동요적,락적.발라드적인 요소가
한데 어우러져 있기에///////////
이런 경우라면 함께 표기하면 되겠구요.
자존심 같은 경우도 락과 국악의 접목 이런 식으로 정의하면
되겠구요.
아무튼 이번 기회에 논의좀 해 주셨으면 합니다.
우선 간략히 정리하고 추후에..차차 상세히 정리를 하면 될것같네요.
아마...제대로 하자면 최소한 책으로 200페이지 이상은 되겠지요.
=======================================================
======================================================
*천리안 <필FEEL>동의 나그네방에서 퍼왔습니다..
>
>--------------------------------------------------------
>조용필님을 존경하고 조용필님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
>http://www.imufe.com 라는 사이트에 가서 조용필님 이름으
>로 노래를 검색하면 20곡씩 9페이지 분량으로 180여곡이 수
>록되어 있습니다.
>
>그런데 1집부터 17집까지 180여곡의 곡 대부분이 장르에 트
>로트라고 되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
>운영진의 무성의인지 무지인지 확인할 길은 없지만 너무 아
>쉽고 속상한 마음에 필동에 글을 올립니다.
>
>무조건 항의할 일은 아니라 생각되지만 너무 어이없이 굳어
>져 버린 편견을 깨기 위한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수정이 가능할 지는 모를 일이지만 일단 많은 분들의 건의 정
>도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
>조용필님이 트로트 가수가 아니고
>조용필님의 음악 대부분이 트로트가 아님은 너무나 확실한 사
>실이니까요.
>---------------------------------------------------------
>
>PIL21 차원에서 대책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수많은 음악사이트를 찾아가 필님의 노래들을 검색해보고
>'장르'가 올바로 표기되어 있는지, '가사'제공이 되는 곳
>에서는 바르게 적혀 있는지 그외에 작사자와 작곡자는 올
>바로 표기되어 있는지 등을 확인해서 대책을 세우고 각각
>의 팬클럽 팬페이지에서 참여를 독려해 나가는 일이 필요
>하지 싶습니다..
>
>음악사이트는 10대에서부터 20,30,40대 등등.. 많은 사람
>들이 찾아와서 즐기는 곳입니다..
>
>부탁드립니다..
>
전에 부터 생각한 건데 .....
말 나온김에 YP 곡에 대한 각각의 총정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음악란에 보면 가사가 보이는데....
그곳이나 따로 코너를 만들어서 하거나 아무튼 ...
곡이 만들어진 배경과 작사,작곡자,쟝르, 목소리,곡의분위기.
실험성,악기의쓰임,수상경력및 영향..등을 ...
상세히 정리해 봤으면 합니다.
곡이 너무 방대하여 말씀을 못 드리고 있었는데
어차피 상준님도 언젠가는 할려고 생각 하셨을 겁니다.
PIL21 모두의 노력으로 정리 했으면 합니다.
FEEL에서 악보집을 만들기 위해 악보를 구하거나
위대한 탄생에서 책자를 만든다거나 하는것처럼 다함께 말이죠.
최소한 곡의 쟝르 만큼은 꼭 알아야 겠다는 생각이
절실히 드네요.
잘 모르거나 처음 YP를 접하는 사람들의 기준으로....
YP프로필 정리 보다도 어쩌면 더 중요한 일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떤이는 같은 곡을 놓고도 발라드에 가깝다 락에 가깝다
하거든요.
또 락도 프로그래시브인지 얼터널티브인지 소울은 무엇인지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봅니다.
물론 YP음악이 여러 쟝르의 복합형태가 많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예를 들어서 고추잠자리는 동요적,락적.발라드적인 요소가
한데 어우러져 있기에///////////
이런 경우라면 함께 표기하면 되겠구요.
자존심 같은 경우도 락과 국악의 접목 이런 식으로 정의하면
되겠구요.
아무튼 이번 기회에 논의좀 해 주셨으면 합니다.
우선 간략히 정리하고 추후에..차차 상세히 정리를 하면 될것같네요.
아마...제대로 하자면 최소한 책으로 200페이지 이상은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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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안 <필FEEL>동의 나그네방에서 퍼왔습니다..
>
>--------------------------------------------------------
>조용필님을 존경하고 조용필님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
>http://www.imufe.com 라는 사이트에 가서 조용필님 이름으
>로 노래를 검색하면 20곡씩 9페이지 분량으로 180여곡이 수
>록되어 있습니다.
>
>그런데 1집부터 17집까지 180여곡의 곡 대부분이 장르에 트
>로트라고 되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
>운영진의 무성의인지 무지인지 확인할 길은 없지만 너무 아
>쉽고 속상한 마음에 필동에 글을 올립니다.
>
>무조건 항의할 일은 아니라 생각되지만 너무 어이없이 굳어
>져 버린 편견을 깨기 위한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수정이 가능할 지는 모를 일이지만 일단 많은 분들의 건의 정
>도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
>조용필님이 트로트 가수가 아니고
>조용필님의 음악 대부분이 트로트가 아님은 너무나 확실한 사
>실이니까요.
>---------------------------------------------------------
>
>PIL21 차원에서 대책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수많은 음악사이트를 찾아가 필님의 노래들을 검색해보고
>'장르'가 올바로 표기되어 있는지, '가사'제공이 되는 곳
>에서는 바르게 적혀 있는지 그외에 작사자와 작곡자는 올
>바로 표기되어 있는지 등을 확인해서 대책을 세우고 각각
>의 팬클럽 팬페이지에서 참여를 독려해 나가는 일이 필요
>하지 싶습니다..
>
>음악사이트는 10대에서부터 20,30,40대 등등.. 많은 사람
>들이 찾아와서 즐기는 곳입니다..
>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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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화면보호기....아름다운 바다속 풍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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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공연 D-15]조용필 그와 동시대를 살아 간다는 이 사실만으로.. |
2001-10-06 | 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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