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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경준님!
코러스를 넣을 수도 있고 뺄 수도 있는 것도 있구요.
또 음정을 높낮이를 높일 수도 있고, 낮출수도 있게 되어있답니다.
노래 코드 번호를 누르는 것이 우측에 있고
음정을 조절할 수 있는 것은 좌측에 있어요.
그리고 조절하는 방법은...
음정을 조절하는 곳에 버튼을 보시면,
위쪽으로 화살표와 아래쪽으로 화살표가 있을 텐데요,
위쪽으로 누르시면 더 고음이 되니까,
아래쪽으로 누르시는 것이 더 편하게 부를 수 있을 꺼라는 생각이 들군요.
위쪽 화살표 ---> (여성음:고음)
아래쪽 화상표 ---> (남성음 : 저음)
이렇게 조절해서 한 번도 불러 보지 않으셨다면
처음에는 한 번만 눌러서 해보세요.
화살표를 한번 누를 때 마다 음정의 차이가 많이 나니까...
단계 별로 몇번 불러 보시고 조절하시구요.
그리고 저 개인적으로 태진미디어 노래방 보다는
금영기계가 있는 노래방이 더 좋더라구요.
왜냐하면...
태진미디어 보다는 금영이 본 음에 가까운 것 같아서요.
그리고 저는 노래방에서 노래 부를때 코러스가 없는것이 좋더라구요.
코러스가 담겨져 있으면 노래가 주는 원래 느낌 보다는 다르게 느껴져서...
한마디로 전 원음을 좋아해요.
그래서 필님의 노래를 노래방에서 부를 때면
꼭 금영기계가 있는 곳의 노래방에 가고
음정 조절을 전혀하지 않고 부르죠.
그렇다고 제가 노래 잘하는 것은 아니구요.
그렇게 정석으로 불러야 노래를 한것 같구요.
꽥꽥거리고 노래를 부르면 속이 다 시원해져서....*^^*
제가 님의 궁금증에 제대로 답을 드렸는지는 모르겠는데요.
그리고 저의 이야기는 노래방 기계마다 당연히 다름을 두고 이야기는 하는 거니까 꼭 정석은 아닙니다.
사람 마다 부르는 스타일이 다르므로 자기 스타일을 만들면될 것 같아요.
물론 필님의 노래를 음정 박자 하나도 틀리지 않고 정확하게 부르는 것이 중요하겠지만....
그래도 부르고는 싶은데 안따라 줄 때는 약각의 음낮이를 조절해서 부르는것도 좋을듯 싶네요.
그리고 제가 알고 있는 이야기를 하나 더 알려드리자면....
노래를 하실 때 목으로 노래를 할려고 하면 음이 높은 곡을 몇곡 부르고 나면
목이 완전히 가버려요.
노래를 부를때 목에다 힘을 주지말고 배에다 힘을 주세요.
특히 아랫배에.... 목은 그냥 소리가 나오는 길이라 생각하고 소리를 만드는 곳은 아랫배라고 생각하면 쉬울꺼예요.
그리고 이렇게 안해 보신 분들은 처음 부터 싶게 되진 않겠지만 자꾸 하다보면 늘게되죠.
이렇게 하다 보면 가수만큼은 아니어도 노래에 자신이 생겨져요.
게다가 이 방법으로 노래를 자주 부르면 뱃살도 뺄 수 있구요.
시원시원하게 노래를 부를 수 있어서 흥도 절로 나죠.
이렇게 뱃속 깊이에서 나오는 소리로 하면 하이톤도 잘 올라가지죠.
그리고 이 방법데로 꾸준히 하면 노래방에서 혼자서 2~3시간은 거뜬히 노래할 수 있고 노래를 부른 후에도 목도 전혀 안아파요.
그럼 안녕히...
즐거운 하루되셔요.
>필님이 나의 생의 일부를 차지할 정도로 엄존해 있는 가운데 영원하길 빌면서
>무엇하나 물어보겠어요
>가끔 노래방에 가면 필님의 노래를 주로 불러대는데 항상 음정이 높아 있기 때문에
>불편하기 짝이 없었는데 편안하게 노래를 불러볼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알려 주세요
>언젠가 라듸오에서 진행자가 하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조용필노래를 노래방에서 부를때는 절대음을 따라 부르기가 힘드니까 2칸을 내려 불러야 한다고 한 이야기를 들었는데 구체적으로 어떻ㅁ게 하는것인지 매우 궁금하군요.
>예를 들어 필님의 17집 영원의 끝날까지를 부른다 했을때 누구든지 편한 음정으로 부를 수 없을것입니다. 나만이 해당되는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공감이 가시는 분이 있다면 그리고 그 방법이 있다 하면은 자세히 알려 주세요
>너무 유치한 말을 꺼낸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참고로 저는 남자이고 예전공연에 첫날 예약을 마쳤습니다.
>
코러스를 넣을 수도 있고 뺄 수도 있는 것도 있구요.
또 음정을 높낮이를 높일 수도 있고, 낮출수도 있게 되어있답니다.
노래 코드 번호를 누르는 것이 우측에 있고
음정을 조절할 수 있는 것은 좌측에 있어요.
그리고 조절하는 방법은...
음정을 조절하는 곳에 버튼을 보시면,
위쪽으로 화살표와 아래쪽으로 화살표가 있을 텐데요,
위쪽으로 누르시면 더 고음이 되니까,
아래쪽으로 누르시는 것이 더 편하게 부를 수 있을 꺼라는 생각이 들군요.
위쪽 화살표 ---> (여성음:고음)
아래쪽 화상표 ---> (남성음 : 저음)
이렇게 조절해서 한 번도 불러 보지 않으셨다면
처음에는 한 번만 눌러서 해보세요.
화살표를 한번 누를 때 마다 음정의 차이가 많이 나니까...
단계 별로 몇번 불러 보시고 조절하시구요.
그리고 저 개인적으로 태진미디어 노래방 보다는
금영기계가 있는 노래방이 더 좋더라구요.
왜냐하면...
태진미디어 보다는 금영이 본 음에 가까운 것 같아서요.
그리고 저는 노래방에서 노래 부를때 코러스가 없는것이 좋더라구요.
코러스가 담겨져 있으면 노래가 주는 원래 느낌 보다는 다르게 느껴져서...
한마디로 전 원음을 좋아해요.
그래서 필님의 노래를 노래방에서 부를 때면
꼭 금영기계가 있는 곳의 노래방에 가고
음정 조절을 전혀하지 않고 부르죠.
그렇다고 제가 노래 잘하는 것은 아니구요.
그렇게 정석으로 불러야 노래를 한것 같구요.
꽥꽥거리고 노래를 부르면 속이 다 시원해져서....*^^*
제가 님의 궁금증에 제대로 답을 드렸는지는 모르겠는데요.
그리고 저의 이야기는 노래방 기계마다 당연히 다름을 두고 이야기는 하는 거니까 꼭 정석은 아닙니다.
사람 마다 부르는 스타일이 다르므로 자기 스타일을 만들면될 것 같아요.
물론 필님의 노래를 음정 박자 하나도 틀리지 않고 정확하게 부르는 것이 중요하겠지만....
그래도 부르고는 싶은데 안따라 줄 때는 약각의 음낮이를 조절해서 부르는것도 좋을듯 싶네요.
그리고 제가 알고 있는 이야기를 하나 더 알려드리자면....
노래를 하실 때 목으로 노래를 할려고 하면 음이 높은 곡을 몇곡 부르고 나면
목이 완전히 가버려요.
노래를 부를때 목에다 힘을 주지말고 배에다 힘을 주세요.
특히 아랫배에.... 목은 그냥 소리가 나오는 길이라 생각하고 소리를 만드는 곳은 아랫배라고 생각하면 쉬울꺼예요.
그리고 이렇게 안해 보신 분들은 처음 부터 싶게 되진 않겠지만 자꾸 하다보면 늘게되죠.
이렇게 하다 보면 가수만큼은 아니어도 노래에 자신이 생겨져요.
게다가 이 방법으로 노래를 자주 부르면 뱃살도 뺄 수 있구요.
시원시원하게 노래를 부를 수 있어서 흥도 절로 나죠.
이렇게 뱃속 깊이에서 나오는 소리로 하면 하이톤도 잘 올라가지죠.
그리고 이 방법데로 꾸준히 하면 노래방에서 혼자서 2~3시간은 거뜬히 노래할 수 있고 노래를 부른 후에도 목도 전혀 안아파요.
그럼 안녕히...
즐거운 하루되셔요.
>필님이 나의 생의 일부를 차지할 정도로 엄존해 있는 가운데 영원하길 빌면서
>무엇하나 물어보겠어요
>가끔 노래방에 가면 필님의 노래를 주로 불러대는데 항상 음정이 높아 있기 때문에
>불편하기 짝이 없었는데 편안하게 노래를 불러볼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알려 주세요
>언젠가 라듸오에서 진행자가 하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조용필노래를 노래방에서 부를때는 절대음을 따라 부르기가 힘드니까 2칸을 내려 불러야 한다고 한 이야기를 들었는데 구체적으로 어떻ㅁ게 하는것인지 매우 궁금하군요.
>예를 들어 필님의 17집 영원의 끝날까지를 부른다 했을때 누구든지 편한 음정으로 부를 수 없을것입니다. 나만이 해당되는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공감이 가시는 분이 있다면 그리고 그 방법이 있다 하면은 자세히 알려 주세요
>너무 유치한 말을 꺼낸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참고로 저는 남자이고 예전공연에 첫날 예약을 마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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