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 읽어보시고..괜찮으면..한군데씩..홍보해주세요..실천이 중요합시다..


아래..인물명단은...

작은천국..팬페이지에서 퍼와봤는데요 물론 그곳 주인장님.. 뭐라하시지 않겠쥬..

대한민국 언론사와 필님과 아주 관련있는 문화인 ..연예인등  명단인데요..

인명명단은..거의..대부분 ..필님 존경하는 후배가수들과..주위분들 이네요..

아래 명단 홈폐이지로 가셔서 게시판등에..홍보글 남겨주시구여..

홍보글은 ..위탄홈페이지에서..홍제미나님들 퍼왔습니다..괜찮은 글이면..

밑에..홍보글 이용하시구요..아니면..개인적으로 ..걍 쓰셔도..좋습니다..

1인당..한두군데만..돌아다니시며 홍보하셔도..바로바로 될것같습니다..

홍보하신곳을 리플달아주세요..그래야..서로 겹치지 않겠져..

물론..일간지와 신문등으로 많이들 알고있을수 있지만..

그래도 모르는 후배가수들과 주위분들을 위해..그래서 ..아래명단에 있는분들이 ..많이들

왔으면 하겠습니다..그리고..그분들 홈페이지를 이용하여..그분들의 팬들의 관심과..

또 ..그분들의 팬들로..하여금..그분들의..부모형제 등..필님 좋아하시는 많은분들이..

공연을 함께할수 있도록 하는..것이..이 홍보의 취지라 하겠습니다..

이렇듯..조직적으로 홍보한다면..개인적인것보단..한결 나을듯 싶습니다..

그럼..아래명단에..다녀오신분들은..명단을 리플달아주시고..릴레이식으로..홍보합시다..


또다른 홍보 아이디어도..내주세요..2차홍보로..이어집시다..




      

        

14. 시사저널 :
15. 한겨레21 :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 116-25 한겨레신문사 '한겨레21' 정영무 편집장(우121-750)
16. 주간조선 :
17. 주간동아 :
18. 월간중앙 :
19. 월간조선 :
20. 월간신동아 :
21. 우먼센스 :
22. 퀸 :
23. 여성중앙 :
24. 여성동아 :
25. 레이디경향 :

26. 주철환chjoo@mm.ewha.ac.kr :
27. 강헌 :
28. 임진모 :

29. 손무현 :
30. 유열 :
31. 김종서 :
32. 윤상 : 서울시 강동구 성내동 465-2 드림팩토리빌딩 2층
33. 임백천 :
34. 안재욱 :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86번지 키네마빌딩 8층 미르기획
35. 이종환 :
36. 김기덕 :
37. 컨츄리 꼬꼬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7-26, 삼환까뮤별관 6층 (주)월드뮤직 엔터테인먼트
38. 배철수 :
39. 이문세 :
40. 윤종신 :
41. 김현철 : 150-600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 우체국 사서함 75호 김현철의 뮤직플러스 담당자앞
42. 박완규 : 캔미디어 마포구 서교동 332-4 4층
43. 박상민 :
44. 일기예보 :
45. 김민기 :
46. 강산애 : 서울 양천구 목5동908-34 부영 그린타운3차228호 주)다음기획 / 문혜진님
47. 이소라(가수) : 150-608 서울시 여의도우체국 사서함819호 담당자앞
48. 김광민 : 울시 종로구 동숭동 1-79 삼광빌딩 2층 난장뮤직
49. 신해철 :
50. 이현우 :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78-6 YBM 청담B/D 3층
51. 윤도현 : 서울 양천구 목5동908-34 부영 그린타운3차228호 주)다음기획 / 문혜진님
52. 신대철 :
53. 최화정 :
54. 유희열 : 135-010 서울 강남구 논현동 101-13 크낙새 B/D 5층 IO뮤직(TOYMUSIC) / 문혜진님
55. 조규만 :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91-8호 청학빌딩 4층 잘 엔터테인먼트(주)
56. 이소라(모델) :
57. 홍경민 :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동 1009-3 우퍼빌딩 4층 홍경민 팬클럽 담당자 앞 (우)137-060
58. 조영구 : eRunStars Entertainment Company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828-10, 910호
59. 김수미 :
60. 김광한 :
61. 유승준 : 백산 미디어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61-4 라이프콤비빌딩 809호
62. 015b의 정석원 :
63. 서태지 기획사 : 121-220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 371-26 덕양빌딩 3층 양군기획
64. 이승환 기획사 : 드림팩토리 서울시 강동구 성내동 465-2 드림팩토리빌딩 2층
65. 서태지 팬클럽 : 461-708.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신흥2동 10번지 주공APT 107동 811호 정민아
66. 이승환 팬클럽 :
67. 오미희님 :
68. 김미숙님 : 121-252 서울시 마포구 성산2동 200-7 "사랑유치원" 원장 김미숙
69. 신승훈님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우체국 사서함 612호 신승훈 [135-606]
70. 김혜자님 :
71. 전북대 국문과 김익두 교수님 : 전북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1가 664-14
     전북대학교 인문과학대학 국어국문학과 김익두 교수(우561-756)
72. 플라워 :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대화동 2175-2 flower 고성진
73. 안성기님 :
74. 이주일님 :
75. 박정운님 :
76. 양인자/김희갑님:


요..명단이외에..홍보하기에..좋은곳도 리풀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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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필님의 홈피 외의 다른 올릴만한 적당한 싸이트가 있으면 퍼다가 옮길
수 있도록 홍보용으로 쓴 글입니다.
이 글을 퍼다가 예당 공연 많이 홍보 합시다.
좀 미숙하더라도..도움이 되길... ** <== 퍼갈때 이 부분은 빼세요....제 이름두..ㅜ.ㅜ


[홍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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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필 2001, 그리움의 불꽃>

지난 33년간 우리대중음악의 선두에 서서 그 수준과 지평을 넓혀 온 조용필의
오페라 하우스 공연이 3회째를 맞이하였습니다.
세기의 화두였던 새천년 밀레니엄을 맞이하며 <1999 세기를 넘어>라는 제목으로
대중가수 최초로 예술의 전당 오페라 하우스에 섰던 조용필은 지난해 <2000 고독한 런너>
그리고 올해 <2001 그리움의 불꽃>으로 음악의 진정한 모습과 힘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예술의 전당 오페라 하우스가 대중가수로서는 조용필에게 유일하게 문을 열고 있는 것은
20세기 최고의 가수로 선정된 것과 무관 하지 않은 듯 합니다.
클래식 전용 무대로서의 격조와 품위를 지키되 대중문화와의 교류를 원한다면 현재로서는
조용필만한 객관적인 대표적인 뮤지션은 없다고 판단되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번 무대는 최고의 사운드와 조명외에도 명성황후팀의 무대 디자이너가 참여하여
한편의 뮤지컬을 연상시킬 정도의 드라마적인 무대 장치와 45인조 오케스트라 그리고
조용필의 백밴드인 ‘위대한 탄생’의 연주로 조용필 음악의 또 다른 감동을 선사 할 것입니다.

또한, 조용필 음악 자체가 중심을 이루지만 1, 2부로 나뉘어 음악과 인생, 미래라는
줄거리와 그에 따른 다양한 무대형식과 볼거리는 관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이 될 것입니다.
예술의 전당 공연 전회 매진을 기록 해오며 99.9% 라는 최고의 객석 점유율을 이어 온
조용필 공연.
1999년 처음 오페라 하우스 무대에 섰을 때 일부 클래식 애호가들이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지만, 조용필 공연이 관객에게 선사하는 그 감동과 음악적 수준은 이 공연을 계속하게 하는
힘이 되고 있습니다.

단발적이고 자극적인 현재의 음악들…우리의 정서를 정화시키기는커녕 가벼움의 해악만
끼치고 있는 요즘 음악들에 비해서 조용필의 음악이 왜 그토록 오랜 생명력을 가지고 있는지
또 평가를 받고 있는지…그를 그저 80년대의 슈퍼 스타로 치부하기엔 그가 남기고 있는
음악적 토양과 한국민에게 끼치는 정서적 영향이 너무나 크고 깊기만 합니다.

내년 봄이면 18집이 나옵니다. 수없이 갈 수 있었던 다른 길, 하지만 끊임없이 음악 외길을
정진해오고 있는 모습을 통해 이 시대의 진정한 음악인의 길이 무엇인가를 보여주고 있는
그에게 존경과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l        조용필 2001 <그리움의 불꽃>
l        2001년 12월 1일 ~ 12월 9일  예술의 전당 오페라 하우스
l        문의 : 02)580-1300
l        예매 : www.ticketlin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