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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새 앨범은 조용필 자신의 음악에서 다소 벗어나 팬들을 최대로 배려한 음악이 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누구나 함께 부르며 즐길수 있는 음악에 초점을 맞췄다. 경우에 따라서는 트로트 멜로디도 가미할 계획.
조용필은 “한번쯤 내 음악세계를 망가뜨려보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으로 음악을 만들고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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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경님 잘 지내시죠..^)^..
그냥 반가운 맘에 윗 기사 퍼다내서 딴지를 함 걸어봤습니다.ㅋㅋ
자작곡으로 채워지는, 그래서 필님 체취를 맘껏 맡을 수 있는 18집이란 사실 하나만으로도 만족스러운데 말이죠...
8일에 뵙죠..
조용필은 “한번쯤 내 음악세계를 망가뜨려보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으로 음악을 만들고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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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경님 잘 지내시죠..^)^..
그냥 반가운 맘에 윗 기사 퍼다내서 딴지를 함 걸어봤습니다.ㅋㅋ
자작곡으로 채워지는, 그래서 필님 체취를 맘껏 맡을 수 있는 18집이란 사실 하나만으로도 만족스러운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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