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정말 뭐라 고마움을 표현할길이 있다면,
아므튼 고맙네요.
바쁘실텐데 전화까지 주시고 또 그렇게라도 저의
청을 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 합니다.
부산에 오시거든 연락주세요.
중국집에서 하는 요리 뭐든지 해 드릴테니.
농담 아니예요.
011-851-9486
입력 시켜 놓으세요.
8일 4시 30분 예술의 전당 앞에서 연락 드릴께요
다시 한번 고맙다는 인사 드릴께요.
아므튼 고맙네요.
바쁘실텐데 전화까지 주시고 또 그렇게라도 저의
청을 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 합니다.
부산에 오시거든 연락주세요.
중국집에서 하는 요리 뭐든지 해 드릴테니.
농담 아니예요.
011-851-9486
입력 시켜 놓으세요.
8일 4시 30분 예술의 전당 앞에서 연락 드릴께요
다시 한번 고맙다는 인사 드릴께요.
3 댓글
짹짹이
2001-12-06 10:50:19
조미향
2001-12-06 20:57:38
수욱
2001-12-07 12:0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