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벌써 15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요... 필아저씨가 가수상을 사절하신지...
그때는 그렇게 아쉽고 슬펐는데 해를 거듭해오면서 잘하신 결정이란 생각이 듭니다..
비록 콘서트장이나 공연에서밖에 접하지 못하는 아저씨지만 더 제가슴속에 커다랗게 남아계신 필아저씨가 자랑스럽습니다. 미세가족 여러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시죠?
그때를 회상하며 함 올려봅니다. 그리고 소리쳐봅니다.. I LOVE choyongpil.
- 첨부
-
- TV가이드기사.jpg (3.18MB)
4 댓글
필사랑♡김영미
2001-12-31 08:46:55
필사랑♡김영미
2001-12-31 08:50:59
하얀모래
2001-12-31 11:32:51
짹짹이
2001-12-31 19: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