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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올해 28살의 한 아이의(5살)아빠인 강전수라고 합니다.
오늘 제가 음반때문에 조미향 씨와 통화를 했었는데,정말 이렇게 훌륭한 국보급스타뒤에는 국보급 펜클럽 운영진이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이가 아프다는것을 물론 후에 알았지만 실은 내색없이 통화에 응 해주신 조미향씨께 정말 감사드리고 아이의 빠른 회복을 빕니다.
저는 올해 28살의 한 아이의(5살)아빠인 강전수라고 합니다.
오늘 제가 음반때문에 조미향 씨와 통화를 했었는데,정말 이렇게 훌륭한 국보급스타뒤에는 국보급 펜클럽 운영진이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이가 아프다는것을 물론 후에 알았지만 실은 내색없이 통화에 응 해주신 조미향씨께 정말 감사드리고 아이의 빠른 회복을 빕니다.
4 댓글
꽃바람
2002-01-22 06:00:43
필짱
2002-01-22 06:28:42
이미소
2002-01-22 18:06:44
촛불
2002-01-22 19:4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