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겸 입장권을 개인적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아래는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들입니다.
참조하시고 알맞게 편집해서 홍보도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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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성공기원 2002 전국투어 콘서트 - "비상(飛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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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서트의 특징:18집 발매에 앞선 콘서트
                          월드컵 성공을 위한 분위기 조성
                          신곡발표와 DVD 제작 계획
◈  콘서트 공연 시간
    
   5월 4일(서울,동대문운동장)  7시 30분
   5월 5일(서울,동대문운동장)  7시 30분
   5월 11일(대구, 두류운동장)  7시 30분
   5월 18일(부산, BEXCO)       7시 30분
   5월 24일(광주,조선대학교운동장) 7시 30분


◈ 개인예매: (하단 내용 참조)

◈ 단체예매(로얄석)---(각 팬클럽및 팬페이지)

  * 신청접수 및 입금 : 3월 29일(금)까지

*******조용필 2002 비상 콘서트 안내 -<서울>******

장 르 : 콘서트
주 연 :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감 독(연 출) : 주최: MBC문화방송
등 급 : 만 13세이상 관람가
상영시간 : 240 분
홈페이지 : http://www.ticketlink.co.kr
공연장 :  동대문 운동장  
공연일자 :  2002/05/04 2002/05/05
공연시간 :  19:30(1회)
R석: 786석 ,S석 1280석 , A석 2593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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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컵 전야제 조용필 공연과 (기사)
일지 :2002년 5월30일 , 장소 :월드컵공원,  입장권:<<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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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의 월드컵 전야제가 열린다.’

오는 5월30일 서울월드컵경기장 월드컵공원에서 열리는 2002 한·일월드컵 경축 전야제 팝페스티벌에는 한국 최고의 가수 조용필(52)을 비롯해 ,중국의 대표적인 국민가수 쑹주잉(36) 등이 출연해 역대 월드컵 전야제에서 볼 수 없던 40여분간의 환상적인 무대를 펼친다. 이외 유럽 남미 아프리카 대륙에서도 1명씩 초청돼 명실상부한 최고의 빅무대가 연출될 예정이다.

월드컵조직위는 이번 선정기준에 대해 “현지 기획사와 방송사 인기차트 등을 기준으로 대륙별 최고의 가수를 골랐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당초 출연할 것으로 알려졌던 월드컵 공식음악 로컬버전 가수인 한국의 박정현과 브라운아이즈,일본의 케미스트리 등은 개막식 행사에서 선보인다.

우선 조용필의 초청이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 요즘 대중적인 인기 를 끌고 있는 젊은 가수들 대신 국민가수로 호칭되는 조용필이 나서 무대를 휘어잡을 전망이다. 또 조용필은 어느 가수들보다 한국적인 정서를 가장 잘 표방할 것으로 보여 탁월한 선택으로 평가되고 있다.

1991년 중국인민해방군 해정오페라단에 발탁되어 가수생활을 시작한 중국의 쑹주잉의 초청도 중국 매스컴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프랑스에서는 블루스와 재스,로큰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악장르와의 접목을 시도하고 있는 파트리샤 카스가 초청되고 남미에서는 아르헨티나의 디에고 토레스가 공연에 나선다. ‘마르카’로 데뷔한 뒤 ‘트라타르 데 에스타르메이어’로 세계적인 가수로 발돋움한 토레스는 당초 브라질출신의 가수와 경합을 벌였지만 스페인어권이란 강점으로 최종 선정됐다.

아프리카에서는 남아프리카의 레이디스미스 블랙 맘바조와 이스마엘로가 최종 선정을 놓고 고민 중이다.

한편 이들 6명은 피날레 무대에서 한국적인 정서를 담은 ‘아리랑’류의 노래를 합창할 예정이다.



◈   월드컵 성공기원

       조용필 2002 전국투어  - "비상(飛上)" 콘서트의 자세한 내용



월드컵 홍보대사인 조용필氏가 한국축구의 선전을 기원하는
승승장구 코리아[조용필 2002슈퍼콘서트]를

서울 (동대문운동장 / 5월4,5일),
대구 (두류경기장 / 5월11일), 부산 (BEXCO / 5월 18일),
광주 (조선대학교 / 5월 24일)에서 축제의 한마당을 갖는다.

이번 공연은 한국 축구의 선전기원 뿐만 아니라
월드컵을 계기로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전국민적 호응과 더불어 이번 공연을 통하여 한국의 위상을
세계에 드높이는 범국민적 참여행사가 되도록
자신에게 맡겨진 역할을 다하고자 하는데 있다.

지난 연말 독특한 무대 연출로 연장공연을 마친 조용필氏가
이번 전국투어콘서트를 통해서는 어떤 다른 모습을 보여줄지 사뭇 궁금하다.

공연은 조용필氏가 월드컵 홍보대사로 임명된
지난(2001.8.4) 이후 줄곧 이 공연을 위하여 두문불출하였다.
이번 무대는 깜짝 놀랄 초대형 무대 구성과 자신의
17집까지 앨범 중 이번 공연에 걸맞는 곡으로 꾸미고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내는 최고의 공연이 될 것이다.

넓은 장소에서 열리는 만큼 대규모 세트 구성등
제작 물량만해도 대형 외국 내한가수 공연과는
비교도 안될 공연을 꾸미기 위해 쏟는 조용필氏의 모습은
철인 10종경기를 보는 듯하다.

(문의 02-537-0300)
Ticket ink 고객센터 1588-4567

           전화예매 1588-7890



R석 50,000원, S석 40,000원, A석 30,000원 국민카드 결재시(1인2매) 10%할인(전화예매1588-7890이용!)

조용필 2002 비상 콘서트

조용필의 2002년 첫 공연

조용필의 2002년 첫 무대가 드디어 열린다. 월드컵이 열리는 5월, 조용필과 함께 하는 열정의 무대, 환호의 무대, 축제의 무대인 乘勝長驅 코리아 [조용필 2002 飛上] 콘서트가 개최된다. 오는 5월 4일부터 24일 까지 월드컵 개최도시인 서울, 대구, 부산, 광주를 돌며 대형 야외 무대에서 펼쳐지는 이번 콘서트는 한국축구의 선전을 기원하고, 조용필의 음악적 열정으로 새롭게 도전하는 2002년 첫 무대가 될 것이다.

월드컵을 넘어 세계로, 국민가수 조용필과 함께 하는 새로운 시작

월드컵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조용필의 이번 전국 순회 공연은 오는 5월 4, 5일 동대문구장에서의 첫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컵에 대한 전 국민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자리가 될 것이다. 또한 그 첫 무대로 동대문구장을 선택한 것 또한 의미가 있다. 잠실 주경기장과 상암동 월드컵 구장이 생기기 전까지 한국 축구의 중심이었던 그곳에서 한국축구의 선전을 기원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무대를 여는 것이다. 이번 콘서트는 조용필만의 카리스마가 함께 하는 무대, 월드컵을 넘어 세계로 향하는 대한민국을 위한 응원의 자리가 될 것이다.

더 이상의 무대는 없다! 조용필이 최초로 직접 총 연출하는 열정의 야외 무대

이번 조용필의 공연은 실내 공연장에서는 만날 수 없었던, 확 트인 야외무대에서만 만날 수 있는 열린 무대, 동적인 무대가 될 것이다.
이번 공연에 대해 조용필은  열려져 있는 야외 무대인 만큼 그동안 꿈꾸어 왔던 무대의 효과를 최대한 활용하고, 2002년 첫 공연인 만큼 차별성 있는 무대로 꾸밀 예정이다. 그리고, 이번 무대는 지방과 서울, 그 모든 공연장 무대를 직접 만들기 때문에 서울, 대구, 부산, 광주 그 어디에서도 같은 무대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그는 이번 공연을 자신이 직접 총 연출한다. 무대에서 효과에 이르기까지 최고의 스텝, 최고의 밴드인 위대한 탄생과 함께 조용필 자신이 직접 연출하는 첫 무대인 것이다. 가수들이 자신의 공연에 연출자로 직접 나서는 것은 국내에서는 드문 일이고, 조용필로서도 최초의 일이라고 한다. 그 만큼 부담이 큰 무대이기도 하지만, 관객들에게 그의 진면목을  마음껏 보여줄 수 있는 최초의 무대가 될 것이며, 연출자로서의 그의 역량을 확인하는 무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조용필은 자신이 직접 연출하는 이번 무대를 통해 그동안 30여년 이상 가수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의 공연 문화가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를 삼을 수 있는 무대를 만들 것이다.

추억과 희망이 살아 숨쉬는 축제의 무대

조용필의 무대는 언제나 살아 움직이는 무대다. 무대 공간이 살아있고, 또한 관객들과의 장벽을 허물고, 관객 속으로 직접 뛰어드는 무대다. 콘서트이기보다는 함께 즐기는 축제에 가깝다. 언제나 열정적으로 관객과 함께 하기를 꿈꾸는 조용필!
강렬한 조용필의 카리스마는 언제나 우리에게 추억과 희망을 불러오고 있다. 이번 그의 2002년 첫 공연에서도 강력한 조용필만의 카리스마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공연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21세기의 희망의 노래!

이번 공연에서는 조용필의 새로운 음악, 21세기 새로운 희망의 노래를 만날 수 있다. 30년 이상을 국내 최고의 가수로서의 위치를 지켜온 조용필. 그는 요즘 21세기 한국을 위한 음악을 만들고 있다.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어떤 음악인지 알릴 수는 없지만 조용필은 자신의 음악 세계에 있어서도 새로운 전환이 될 것이라고 한다.
88 서울올림픽에서 <서울, 서울, 서울>을 발표한 조용필은 월드컵을 계기로 새롭게 도약하는 한국을 위한 음악, 앞으로 영원히 불리워질 우리들의 음악을 만들고 있다.
그리고, 이번 공연이 조용필이 준비 중인이 노래를 처음으로 만나는 가슴 벅찬 무대가 될 것이다. 2002년 5월 전 국민을 위한 축제의 자리에 조용필의 새로운 노래가 함께 하는 것이다. 전 국민과 함께 호흡하는 무대, 부모세대와 자식세대, 노인에서 아이에 이르기까지 전 국민이 함께 부를 수 있는 노래가 있는 무대를 만들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러한 무대에서 관객과 함께 노래할 수 있다는 것이 세대를 뛰어넘어 전 국민의 인기를 얻고 있는 국민가수로 불리는 조용필씨 희망이기도 하다.

조용필의 공연이 기다려지는 이유
항상 새로운 무대를 준비하는 음악 장인 조용필

60년대 후반에 활동을 시작한 이후 그는 항상 우리나라 음악의 최전선에 서 있었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노력하는 그의 열정으로 우리 음악도 함께 발전해왔다. 이미 최고의 위치에 오른 그는 늘 새로운 무대를 준비하고, 새로운 음악을 시도하는 가수다. 이런 음악적인 열정으로 그는 각종 투표에서 20세기 한국 최고의 가수로 선정된 바 있다. 그리고, 그의 음악적인 열정은 오늘도 계속 되고 있다.
때문에 그는 늘 새로운 무대, 새로운 음악으로 관객들을 직접 만나고 싶어하는 가수다. 때문에 그는 방송 무대보다는 각종 콘서트를 통해 관객들을 만나고, 항상 새로운 선물을 가지고 관객들을 찾아간다. 그리고, 그의 공연장은 항상 팬들로 가득하고, 이야기 거리가 가득한 풍성한 무대가 되고 있다.
2002년 5월, 푸르름이 가득한 야외무대에서 펼쳐지는 乘勝長驅 코리아 [조용필 2002 飛上] 콘서트는 음악 장인으로서의 조용필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는 최고의 무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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