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지금은 새벽 4시
정팅이 지금 마~악 끝났숨다.
태어나서 이렇게 늦은 시간까지 쳇팅이란걸 할줄 누가 알았겠숨니까?
(여러분들도 한번 해 보시라. 단, 어린이나 노역자는 따라 하지 마세여.)
지금 눈이 가물가물 거리지만 그래도 정말 기쁘네요.
처음 대화방에 들어갔을 땐 무지 어리둥절 했었는데
이제 차츰 적응도 잘되고 타수도 조금씩 빨라지고
여러모로 좋은 점이 참 많은것 같네요.
지금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저랑 끝까지 대화나누신 분들,
음악에 관해 관심이 많으신 아마나는님(저랑 동갑이어서 더 방갑숨다),
여러가지로 궁금한 점이 많으신 나비리본님,
오후 5시부터 밥도 못 먹 대방에 계신다는 필님에 대한 애정으로 똘똘 뭉치신 정글시티님,
자판이 서투시다며 대화방과 방송국 게시판에서 재롱(?) 부리시던 김선아님
많은 대화는 못 나눴지만 그저 이름만 봐도 방가운
미세 쥔장이신 사이버독님, 화성군수님, 하얀모래님,
소금인형님, 미쳐님(이분은 제가 들어오자 바로 나가셨숨다.)
글고 제가 일일이 기억은 몬하지만 잠시 스쳐 가셨던 님들
모다 방가웠습니다.
다음엔 좀더 일찍와서 더 많은 님들과 눈팅이라도 해야겠숨다.
아참, 그리고 신바람 정팅에 생방송이 지대한 영향을 주더군요.
특히 블루시나스님 정말 고생 많이 하셨구여,
워낙 늦게 들어와 방송은 못 들었지만 무정님도 수고 많으셨구여...
특히 사정이 있어서 방송 못하신 미향 언니께도 감사 드리구염...
생방송 하시는 모든 DJ님 감사드려염.
단지 한 가수를 존경하고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얼굴도 모르는 님들과 밤새도록 이야기 하고, 음악듣고 ...
이게 어디 보통 인연이겠습니까?
어흠~~~ 그런 의미에서
앞으로 대화방의 열기는 계속 되어야 합니다.
쭈~욱 ^0^^
PS: 정글시티님, 저 담번에 만나면 아까 말씀하신 팝송CD 주는거 잊지 마세염.(아부버전)
ㅋㅋㅋ
정팅이 지금 마~악 끝났숨다.
태어나서 이렇게 늦은 시간까지 쳇팅이란걸 할줄 누가 알았겠숨니까?
(여러분들도 한번 해 보시라. 단, 어린이나 노역자는 따라 하지 마세여.)
지금 눈이 가물가물 거리지만 그래도 정말 기쁘네요.
처음 대화방에 들어갔을 땐 무지 어리둥절 했었는데
이제 차츰 적응도 잘되고 타수도 조금씩 빨라지고
여러모로 좋은 점이 참 많은것 같네요.
지금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저랑 끝까지 대화나누신 분들,
음악에 관해 관심이 많으신 아마나는님(저랑 동갑이어서 더 방갑숨다),
여러가지로 궁금한 점이 많으신 나비리본님,
오후 5시부터 밥도 못 먹 대방에 계신다는 필님에 대한 애정으로 똘똘 뭉치신 정글시티님,
자판이 서투시다며 대화방과 방송국 게시판에서 재롱(?) 부리시던 김선아님
많은 대화는 못 나눴지만 그저 이름만 봐도 방가운
미세 쥔장이신 사이버독님, 화성군수님, 하얀모래님,
소금인형님, 미쳐님(이분은 제가 들어오자 바로 나가셨숨다.)
글고 제가 일일이 기억은 몬하지만 잠시 스쳐 가셨던 님들
모다 방가웠습니다.
다음엔 좀더 일찍와서 더 많은 님들과 눈팅이라도 해야겠숨다.
아참, 그리고 신바람 정팅에 생방송이 지대한 영향을 주더군요.
특히 블루시나스님 정말 고생 많이 하셨구여,
워낙 늦게 들어와 방송은 못 들었지만 무정님도 수고 많으셨구여...
특히 사정이 있어서 방송 못하신 미향 언니께도 감사 드리구염...
생방송 하시는 모든 DJ님 감사드려염.
단지 한 가수를 존경하고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얼굴도 모르는 님들과 밤새도록 이야기 하고, 음악듣고 ...
이게 어디 보통 인연이겠습니까?
어흠~~~ 그런 의미에서
앞으로 대화방의 열기는 계속 되어야 합니다.
쭈~욱 ^0^^
PS: 정글시티님, 저 담번에 만나면 아까 말씀하신 팝송CD 주는거 잊지 마세염.(아부버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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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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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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