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내가 어렸을때는 노을이 지는 저녁은 참으로 예뻤답니다.
나이 차이가 많이 나던 언니가 조용필 님의 난 아니야를 참으로 좋아했었지요.
언니는 커피를 마시며 창가에 서서 노을을 바라보고 나는 우유잔을 들고 서서 그런 언니를 바라보았지요.
노래가사가 너무 예뻐서 마음이 아프다는 언니의 이야기가 왜 나는 이제서야 가슴에 와 닿는지..
여러분도 노을이 지는 창가에 서서 한번 불러 보세요.
세상의 모든 것들을 다 이해해주고 용서해주고 싶어진답니다.
즐거운 주말 지내세요.
나이 차이가 많이 나던 언니가 조용필 님의 난 아니야를 참으로 좋아했었지요.
언니는 커피를 마시며 창가에 서서 노을을 바라보고 나는 우유잔을 들고 서서 그런 언니를 바라보았지요.
노래가사가 너무 예뻐서 마음이 아프다는 언니의 이야기가 왜 나는 이제서야 가슴에 와 닿는지..
여러분도 노을이 지는 창가에 서서 한번 불러 보세요.
세상의 모든 것들을 다 이해해주고 용서해주고 싶어진답니다.
즐거운 주말 지내세요.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35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3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21 | ||
11169 |
전야제 표 2장 구할수 있나요? |
2002-05-27 | 581 | ||
11168 |
[여성조선 /5월호] 월드컵 공식곡 ‘꿈의 아리랑’ 발표한 조용필1
|
2002-05-27 | 528 | ||
11167 |
[re] 중국 공연은 도대체 언제 했단 말인가요?? 답변입니다. ^^''2
|
2002-05-27 | 441 | ||
11166 |
이번 공연 레파토리 목록 |
2002-05-27 | 436 | ||
11165 |
챔피언 ost |
2002-05-26 | 456 | ||
11164 |
[기사/뉴스메이커] 30-40대를 위한 '추억의 가수' 사이트 |
2002-05-26 | 561 | ||
11163 |
[조용필 2002 飛上]콘서트1 |
2002-05-26 | 430 | ||
11162 |
[웹진 조선] △조용필 2002 비상 콘서트=‘국민가수’ 조용필이 5월 24일 광주를 찾는다. |
2002-05-26 | 844 | ||
11161 |
FIFA 월드컵™ 문화 큰잔치 (개막 전일행사)
|
2002-05-26 | 470 | ||
11160 |
사진
|
2002-05-26 | 480 | ||
11159 |
사진3
|
2002-05-26 | 522 | ||
11158 |
선배의 공연모습을 보며 '저런 분의 심부름을 하고 있는 내가 자랑스럽다'...4 |
2002-05-26 | 782 | ||
11157 |
두서없는 글이지만 여러분들이 같이 읽어주고 공감해주었으면해요5 |
2002-05-26 | 585 | ||
11156 |
님..의 눈물5 |
2002-05-26 | 528 | ||
11155 |
우리 아들도 필님 팬 만들기 작전!!!11 |
2002-05-26 | 557 | ||
11154 |
[re] 우리 아들도 필님 팬 만들기 작전!!! |
2002-05-26 | 424 | ||
11153 |
내가 제일 좋아했던 노래5 |
2002-05-26 | 702 | ||
11152 |
건의 사항입니다....1 |
2002-05-26 | 508 | ||
11151 |
조용필(님)은 내 인생에 큰 즐거움 이었다6 |
2002-05-26 | 645 | ||
11150 |
거리는 '꿈의 아리랑'의 물결7 |
2002-05-26 | 563 |
5 댓글
최대치
2002-05-26 07:09:21
최대치
2002-05-26 07:10:43
*내안의사랑*
2002-05-26 09:21:03
하미경
2002-05-26 09:22:30
불사조
2002-05-26 18:3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