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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께서 휘나레가 아니어서 조금은 실망스럽지만 그래도 전 오빠가 ....자랑스러움에 눈물이났습니다.결혼후 공연한번못가봐서 너무아쉽고 속상했는데..직접가 뵙진못했지만 가슴이두근두근 넘 좋았습니다. 너무오랜만인오빠의모습이 웅장한모습이라서 하염없이 눈물만 흘렀습니다. 예전에 오빠의집앞에서 단 몇초보기위해 몇시간을 기다리면서도 하나지루하지않고 그 기다림을 행복해하며 좋아라했던 그날 ...그10년전.. 오늘이 그때 그날처럼 행복했습니다. 이가슴벅참이 오래갔슴 좋겠습니다....
오..빠..사..랑 ..해..요..알죠?ㅎㅎㅎ
오..빠..사..랑 ..해..요..알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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