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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1일,,,7월의 마지막날 밤에 대화방에서 함께 하셨던 분들(님자생략)
69, 기드, 깜상, 나나, 우주여행x, 하얀모래, 시호
나비리본, 돈키호테, 동네북, 무희, 솜사탕, 필가호인, 무희
이호진, 베고니아, 민족의 태양신, 필사랑 영미, 쭌맘, 미르
블루시나스, 낙동강, 쿨가이, 은혜, 아임, 물망초, 이브
그외..몇분 더 계시는데...생각이 가물 가물....
약 1달넘게 정팅에 참여했던 밤....
반가운 분들..많이 만나서 참으로 행복했답니다.
새벽 2시 넘어서는 대방에 이름만 걸어 놓고
음악 자료 정리좀 하느라고 대화를 나누지 못했지만....
제가 대화방에서 나온 시간이 새벽 4시를 넘었더라고요...
모처럼...아주 늦은 시간에 잠이 들었는데...
들뜬 기분떄문인지, 4시간도 못자고 눈이 떠진 8월 첫날의 아침입니다.
북경아줌마인 <나나>님...
먼 이국땅에서도 필님에 대한 열정은 더더욱 달아 오르시더군요.
약 2년후에 한국에 돌아 오면 미루웠던 필님의 모든 공연을
다 관람하시겠다고 말씀 하셨었는데...
나나님...무지 더운 북경에서 몸 건강히 잘 지내셨다, 귀국하셔서
필님은 물론 우리 미세인들과도 기쁘게 만날 날 기다리겠습니다.
쿨가이님도 어제 대화방에 첨 오셨다고 했지요~
첨 오셨는데도 아주 적극적으로 잘 참여하시는 모습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뵙길 바랄께요~
호진이는 독서실에서 공부중에도 잠시 짬내서 들러 인사하고 나갔답니다.
호진아,,,국가고시 준비하는 너는 정팅에 안와도 돼... ^^*
무더운 여름날...체력유지하며 공부에 더더욱 열중하길 바란다.
어제 정팅열기전에..게시판에 <미세인이 지켜야 할 네티켓>이란
글을 올릴고 열렸던 정팅...
그런데 저의 글에 정면으로 도전장을 내민 분이 있었답니다. ^^*
<막헹궈낸>이란 희한한 아뒤로 들어 와서는 첨왔다느니..
하면서 자신의 소개를 묻는데도 장난끼 섞이게 발언하고..
그러다 대화 도중,,,하모님한테 "언니"라고 얼결에 말한 바람에
집중적인 추궁으로 끝내 자수한 분...바로...
신당동의 '베고니아'님!
이런...럴수 럴수 이럴수가....
동네북님 왈.."미향씨한테 정면으로 도전한 행동..."이라며 날 놀리고...
"베고니아님...왜 그랬어요?"라고 물었더니
"전 게시판의 글 아직 안 읽었어요... 넘 오랜만에 들어 와서 쑥쓰러워서 그런거예요~
미향씨..미안해요~"
베고니아님...덕분에 참 즐거웠습니다.
어쩜 그렇게 그 글을 쓴 날.,,배고니아님이 딱 걸리게 될 줄이야...ㅎㅎㅎ
오랜만에 대화방에서 만나 반가왔고요,
앞으로 자주 자주 오세요,,아셨죠?
고등학교 1학년인 우주여행X.
어른들에 둘러 쌓여 지루하지는 않았는지..^^
정팅내내...이브님의 방송과 하얀모래님의 방송,,그리고
민족의 태양신의 테스트 방송까지...
음악방송이 함께 해서 더더욱 즐거운 정팅이 되는것 같습니다.
원래 수요일 10시부터는 저의 정규방송이어서
정팅때 원만한 대화는 물론, 정팅후기를 쓰기란 엄두를 못냈었는데...
방송없이 대화에만 참여했더니 오랜만에 이렇게 후기도 쓰네요~^^
이터널리의 대부(?)이신 서재기 아저씨를 대화방에서 제가 만나긴 어제가 첨이었죠....
매우 늦은 시간에 들어 오셨었는데....
미세 정팅에까지 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기드님....어저께 애기한
<수원벙개>제안..꼭 추진해보도록 하죠~
휴가철 지나고..다른 사이트 모임 피해서 적절하고 편안한 날짜 잡아서
수원에서 함 뭉쳐봅시다.
경기도 수원에서의 모임은 첨인데 성공리에 끝낼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대하겠습니다.
어제 오신분들중...다수가 수원벙개에 참여하겠다는
적극적인 의사를 피력한 만큼 빠른 시일내에 추진해야겠네요~
그 밖에...
참여하셨던 한 분, 한 분,,,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필님 안에서, 미세안에서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다음 수요 정팅날을 기약하며...'아름다운향기'였습니다.
69, 기드, 깜상, 나나, 우주여행x, 하얀모래, 시호
나비리본, 돈키호테, 동네북, 무희, 솜사탕, 필가호인, 무희
이호진, 베고니아, 민족의 태양신, 필사랑 영미, 쭌맘, 미르
블루시나스, 낙동강, 쿨가이, 은혜, 아임, 물망초, 이브
그외..몇분 더 계시는데...생각이 가물 가물....
약 1달넘게 정팅에 참여했던 밤....
반가운 분들..많이 만나서 참으로 행복했답니다.
새벽 2시 넘어서는 대방에 이름만 걸어 놓고
음악 자료 정리좀 하느라고 대화를 나누지 못했지만....
제가 대화방에서 나온 시간이 새벽 4시를 넘었더라고요...
모처럼...아주 늦은 시간에 잠이 들었는데...
들뜬 기분떄문인지, 4시간도 못자고 눈이 떠진 8월 첫날의 아침입니다.
북경아줌마인 <나나>님...
먼 이국땅에서도 필님에 대한 열정은 더더욱 달아 오르시더군요.
약 2년후에 한국에 돌아 오면 미루웠던 필님의 모든 공연을
다 관람하시겠다고 말씀 하셨었는데...
나나님...무지 더운 북경에서 몸 건강히 잘 지내셨다, 귀국하셔서
필님은 물론 우리 미세인들과도 기쁘게 만날 날 기다리겠습니다.
쿨가이님도 어제 대화방에 첨 오셨다고 했지요~
첨 오셨는데도 아주 적극적으로 잘 참여하시는 모습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뵙길 바랄께요~
호진이는 독서실에서 공부중에도 잠시 짬내서 들러 인사하고 나갔답니다.
호진아,,,국가고시 준비하는 너는 정팅에 안와도 돼... ^^*
무더운 여름날...체력유지하며 공부에 더더욱 열중하길 바란다.
어제 정팅열기전에..게시판에 <미세인이 지켜야 할 네티켓>이란
글을 올릴고 열렸던 정팅...
그런데 저의 글에 정면으로 도전장을 내민 분이 있었답니다. ^^*
<막헹궈낸>이란 희한한 아뒤로 들어 와서는 첨왔다느니..
하면서 자신의 소개를 묻는데도 장난끼 섞이게 발언하고..
그러다 대화 도중,,,하모님한테 "언니"라고 얼결에 말한 바람에
집중적인 추궁으로 끝내 자수한 분...바로...
신당동의 '베고니아'님!
이런...럴수 럴수 이럴수가....
동네북님 왈.."미향씨한테 정면으로 도전한 행동..."이라며 날 놀리고...
"베고니아님...왜 그랬어요?"라고 물었더니
"전 게시판의 글 아직 안 읽었어요... 넘 오랜만에 들어 와서 쑥쓰러워서 그런거예요~
미향씨..미안해요~"
베고니아님...덕분에 참 즐거웠습니다.
어쩜 그렇게 그 글을 쓴 날.,,배고니아님이 딱 걸리게 될 줄이야...ㅎㅎㅎ
오랜만에 대화방에서 만나 반가왔고요,
앞으로 자주 자주 오세요,,아셨죠?
고등학교 1학년인 우주여행X.
어른들에 둘러 쌓여 지루하지는 않았는지..^^
정팅내내...이브님의 방송과 하얀모래님의 방송,,그리고
민족의 태양신의 테스트 방송까지...
음악방송이 함께 해서 더더욱 즐거운 정팅이 되는것 같습니다.
원래 수요일 10시부터는 저의 정규방송이어서
정팅때 원만한 대화는 물론, 정팅후기를 쓰기란 엄두를 못냈었는데...
방송없이 대화에만 참여했더니 오랜만에 이렇게 후기도 쓰네요~^^
이터널리의 대부(?)이신 서재기 아저씨를 대화방에서 제가 만나긴 어제가 첨이었죠....
매우 늦은 시간에 들어 오셨었는데....
미세 정팅에까지 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기드님....어저께 애기한
<수원벙개>제안..꼭 추진해보도록 하죠~
휴가철 지나고..다른 사이트 모임 피해서 적절하고 편안한 날짜 잡아서
수원에서 함 뭉쳐봅시다.
경기도 수원에서의 모임은 첨인데 성공리에 끝낼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대하겠습니다.
어제 오신분들중...다수가 수원벙개에 참여하겠다는
적극적인 의사를 피력한 만큼 빠른 시일내에 추진해야겠네요~
그 밖에...
참여하셨던 한 분, 한 분,,,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필님 안에서, 미세안에서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다음 수요 정팅날을 기약하며...'아름다운향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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