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요몇일 바빠서도 그랬지만
그 누구도 아닌 조용필님의 세상에서
정치판같은 이야기들이나 비방이 올라와서
침묵하기로 했습니다.....
뭐 내 이야기가 다른 이들에게는 어떻게 들릴까
그로인해 서로 오해는 없을까 하는 마음에서 등을 돌리기는
했습니다만,,,,,,,,, 서로 상처를 안아주기 보다는
잘잘못을 따지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갈수록 실망스럽습니다.
개인이 개인이름으로 남을 비방하거나 하는 것과는 좀더 차원이다른
전체를 대표하는 님들께서는 다른 이들에게 개인적인 감정을 드러내지 않아야
옳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 보았습니다....이터널리 남상옥님의 글을 몇번이나 읽어
보았고.... 나름 대로 그럴수도 있겠구나 생각드는 점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모두들 한사람을 좋아하는 팬들이지만,
각자 사는 곳에서 부터 생활하는 방식, 생각하는 점등이 다르다는 것은
이미들 아셨을 것인데.... 그런 모임에서 불협화음정도는 서로 타협으로
이끌어야 대표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공연 때 마다 많지 않는 사람들이 따로 나뉘어 모이는 과정에서
알 수 없는 그런 감정을 느끼곤 했는데, 비단 저뿐만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작년 예당 공연때 갈수 없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연합 관람이
있다기에 참석했고, 그리고 위탄이나, 미세, 작천등의 따로의 모임이 아닌
공연후 공동의 모임에서 마음이 너무 뿌듯했는데.......
그저 아쉽기만하네요..... 필 21 해체 소식도 아쉽고..... 그리고 그 이후의 이런
과정들도 너무나 아쉽기만 하네요.....
너무들 고생하시는데 기운을 북돋우기 보다는 질책의 소리가 많아서.......
그리고 각 클럽마다 대변인을 자처하시는 분들께서 너무 편을 갈라 놓는 발언을 해서
속만 상합니다.....
의견이 안 맞으면 어떱니까?
조금 양보하고.... 조금 주장하고..... 어떤게 더 오빠를 더
위한 길인지 생각하고....... 그리고 앞에 앉은 사람이 , 또는 이글을 읽는 사람이
오빠고 오빠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란 것을 잊지 않았으면 하고 바랩니다....
모두들 너무 고생하셨고..... 아무렴 어떳습니까.... 우린 이미 한배를 탔는데.....^^
그 누구도 아닌 조용필님의 세상에서
정치판같은 이야기들이나 비방이 올라와서
침묵하기로 했습니다.....
뭐 내 이야기가 다른 이들에게는 어떻게 들릴까
그로인해 서로 오해는 없을까 하는 마음에서 등을 돌리기는
했습니다만,,,,,,,,, 서로 상처를 안아주기 보다는
잘잘못을 따지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갈수록 실망스럽습니다.
개인이 개인이름으로 남을 비방하거나 하는 것과는 좀더 차원이다른
전체를 대표하는 님들께서는 다른 이들에게 개인적인 감정을 드러내지 않아야
옳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 보았습니다....이터널리 남상옥님의 글을 몇번이나 읽어
보았고.... 나름 대로 그럴수도 있겠구나 생각드는 점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모두들 한사람을 좋아하는 팬들이지만,
각자 사는 곳에서 부터 생활하는 방식, 생각하는 점등이 다르다는 것은
이미들 아셨을 것인데.... 그런 모임에서 불협화음정도는 서로 타협으로
이끌어야 대표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공연 때 마다 많지 않는 사람들이 따로 나뉘어 모이는 과정에서
알 수 없는 그런 감정을 느끼곤 했는데, 비단 저뿐만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작년 예당 공연때 갈수 없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연합 관람이
있다기에 참석했고, 그리고 위탄이나, 미세, 작천등의 따로의 모임이 아닌
공연후 공동의 모임에서 마음이 너무 뿌듯했는데.......
그저 아쉽기만하네요..... 필 21 해체 소식도 아쉽고..... 그리고 그 이후의 이런
과정들도 너무나 아쉽기만 하네요.....
너무들 고생하시는데 기운을 북돋우기 보다는 질책의 소리가 많아서.......
그리고 각 클럽마다 대변인을 자처하시는 분들께서 너무 편을 갈라 놓는 발언을 해서
속만 상합니다.....
의견이 안 맞으면 어떱니까?
조금 양보하고.... 조금 주장하고..... 어떤게 더 오빠를 더
위한 길인지 생각하고....... 그리고 앞에 앉은 사람이 , 또는 이글을 읽는 사람이
오빠고 오빠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란 것을 잊지 않았으면 하고 바랩니다....
모두들 너무 고생하셨고..... 아무렴 어떳습니까.... 우린 이미 한배를 탔는데.....^^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25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29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11 | ||
12008 |
조용필 새음반 소식5 |
2002-08-27 | 862 | ||
12007 |
토요일날 아주 재미 있었어요14 |
2002-08-27 | 780 | ||
12006 |
일본문화 전면 개방 .... " 걱정마 ! 조용필 , 계은숙은 1위를 유지 .. "
|
2002-08-27 | 818 | ||
12005 |
궁금해서요..*^^*2 |
2002-08-26 | 625 | ||
12004 |
역사적인 수원에서의 첫모임을 마치고...^^*54 |
2002-08-26 | 1432 | ||
12003 |
특선대작 3부작 - 말하라 그대들이 수원에서 무엇을 했는지를 (1부, 2부, 3부)30 |
2002-08-26 | 1632 | ||
12002 |
친구여~모습은 어딜 갔나...그리운 친구여~ |
2002-08-25 | 872 | ||
12001 |
펜레터란에서 재미있는 발견4 |
2002-08-25 | 688 | ||
12000 |
KBS 위성방송에 왁스가 나왔는데요.. 용필오빠를 가장 존경한데요..3 |
2002-08-25 | 1152 | ||
11999 |
때론 느긋하게.....4 |
2002-08-24 | 643 | ||
11998 |
하얀모래님~ |
2002-08-24 | 504 | ||
11997 |
강남대학교 조용필 팬클럽 회원모집14
|
2002-08-24 | 1988 | ||
11996 |
오랜만에 인사드리면서 부산일보 기사 |
2002-08-24 | 2185 | ||
11995 |
하루에도 열두번 들어오고 싶은 미세~*4 |
2002-08-24 | 683 | ||
11994 |
침묵은 금?1 |
2002-08-23 | 608 | ||
11993 |
예전에...12 |
2002-08-23 | 703 | ||
11992 |
토론하고 싶으신 분들은 http://peace.ocafe.com 으로8 |
2002-08-23 | 908 | ||
11991 |
조용필 |
2002-08-23 | 690 | ||
11990 |
그냥 보세요..그리고 웃으세요...1 |
2002-08-23 | 679 | ||
11989 |
힘내세요.10 |
2002-08-23 | 751 |
1 댓글
미르
2002-08-24 00: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