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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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th="90%"><tr><td colspan="4" height="6"></td></tr>
><tr><font size="-1" color="#ffffff">..
></font></td><td bgcolor="#ffffff" width="90%" valign="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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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th="90%"><tr><td valign="top"><font size="2"><center>
><table style="align=center" border=9 bordercolor=GRAY cellspacing=1 cellpadding=30 bgcolor=003080 height=360
>width=600 background="http://home.naver.com/rim4050/03.jpg">
><marquee behavior=alternate bgcolor=#FFFFFF>
><imgsrc=http://www.geocities.co.jp/Milkyway/7680/usa2.gif>
><span style=filter:shadow(color=c0c0c0);height:1px>
><pre> <font color=deeppink size=3 face=HY엽서L>
>☆ http://www.choyongpil.co.kr "꺼지지않는 신화...조용필 오빠 사랑해요" ☆
></font></marquee>
><tr><td valign=top style="padding-left:30;padding-right:30;padding-top:30;">
><table style="align=center" border=1 cellspacing=0 cellpadding=10 bgcolor=003080 height=360
>width=600 background=
>"http://myhome.hanafos.com/~jlove22/back/batang/00001.jpg"><tr><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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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color=003060 height=410 background=
>"http://sarangmaru.com.ne.kr/img/flower/096.JPG"><tr><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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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n=right style="filter:alpha(opacity=100,styl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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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font-family:바탕;height:20;font-size:13pt;color:white;filter:glow(color=4a0099,strength:3);>
><marquee height=255 width=460 direction=up scrollamount=1 scrolldelay=90><p align=left><pre><font color=ffff9f face="굴림체"><span style="line-height:18px;" style="font-size:9pt;"><b><br>
>♡ 2003년 3월 29일 수원번개모임 후기입니다 ♡<br>
><br>
><br>
>안 녕 하 세 요 ! *^^* 짹짹이 인사드릴께요.
><br>
>지금 시간은요 2003년3월30일 새벽 4시가 넘고 있네요...
><br>
>조금전에 수원번개를 마치고 인천 집에 도착하니 3시가 넘었어요.
><br>
>그런데 씻고 나니까 정신이 말똥말똥 해져셔 이 정신력으로...
><br>
>따끈따끈한 후기를 이케 올리고 있어요. 이쁘죠? 헤헤^^
><br>
>우선 오늘 수원번개에 나와주신 반가운 얼굴들을 소개해 드릴께요
><br>
>수원번개를 주최해주신 순수한신 기드님...
><br>
>수원번개하면 도저히 빠질수 없는 수원의 어여쁜 쥴리님...
><br>
>제일 먼저 오셔셔 모두에게 주실 이외수님 시집을 들고 오신 무희님...
><br>
>두번째로 대전에서 멀다 하지 않으시고 단숨에 달려오신 부지런한 찍사님...
><br>
>언제나 인천가족들을 잘 챙겨주시는 자유인님...
><br>
>오랜만에 모임에 나온 인천의 어여쁜 처자 기다림님...
><br>
>늘 아름다운 향기를 흩날리시는 향기로운 미세의 프리마돈나 미향언니...
><br>
>무희님이 가는곳이라면 바늘과 실처럼 꼭 오시는 개성있으신 치리님...
><br>
>이날의 하일라이트를 장식하셨던 처음 나오신 아지님...
><br>
>이날의 인기맨 역시 수원벙개는 처음이시자만 저는 두번째로 뵙는분...
><br>
>미향언니의 회사 거래처 되시는 오빠의 팬 핸썸하신 자칭 김용필님...
><br>
>이렇게 반가운 분들과 함께 보낸 5시간~6시간에 걸친 시간은 짧았어요...
><br>
>우선 1차는 고기집에서 맘껏 갈비에 삼겹살에...든든히 식사를 했구요...
><br>
>그리고 2차는 쪼끼쪼끼 라는 화서역 부근에 있는 지난 수원번개장소였구요...
><br>
>호프집에서는요... 오빠의 2002년 예당실황공연을 들을수 있었답니다...
><br>
>오빠의 노래를 들으면서 호프집에서 나누는 대화의 시간은 참 좋았어요...
><br>
>그리고 3차는 결코 빼놓을수 없는 '노래방'이였지요...
><br>
>그런데 노래방 이름이 기억에 남아요..."놀고있네 노래방'이였거든요...
><br>
>노래방에서 기억에 남는건요...우선 치리님의 리싸이틀이였져...
><br>
>한꺼번에 노래를 4곡~5곡을 연속 예약을 해 놓으셨더라구요...
><br>
>그런데 너무나 지루하지 않게 너무 잘 부르셔셔 모두 감동 받았어요...
><br>
>박효신의 좋은사람 조관우의 모래성...
><br>
>한동준의 그대가 이세상에 있다는 이유만으로...그리고...음(?)...
><br>
>그리고 이날 두번째 얼굴을 뵙게 된 분이신데요...
><br>
>자칭 김용필이라고 하시는 분위기가 배용준씨 닮으신 멋쟁이 신사분...
><br>
>김용필님께서는 제가 신청했던 조하문의 이밤을 다시한번을 부르셨어요...
><br>
>그리고 오빠의 노래 영혼의 끝날까지와 조하문의 사랑하는 우리를...
><br>
>저하고 듀엣으로 불렀답니다...호호^^
><br>
>미향언니는 너무나 잘 어울리고 본인의 좋아하는 오빠의 노래 애상을...
><br>
>오빠의 애상의 부위기와 너무 잘 어울리게 잘 부르셨구요...
><br>
>기다림님은 곱고 여성스런 조갑경의 바보같은 미소를 예쁘게 불렀구요...
><br>
>찍사님은 여전히 박혜성의 경아를 열창해주셨구요...
><br>
>자유인님은 한번도 부르시지 않으시던 강현석의 Love를 부르셨구요...
><br>
>저는 아기천사의 내눈의 남은너를 불렀어요...
><br>
>이때 계속 들어보시던 처음오신 아지님께서 한 말씀 하셨답니다...
><br>
>여기 조용필 팬클럽 맞아요? 왜 오빠 노래는 한곡도 안 부르냐고...
><br>
>이렇게 말씀하신 본인은 다시사랑할수 있다면 을 열창하셨어요...
><br>
>기드님은 오빠의 일본노래 추억의 미아를 무희님과 함께 부르셨어요...
><br>
>쥴리님은 오빠의 기다리는 아픔을 부르셨답니다.
><br>
>그리고 나서 오빠 노래를 연속으로 예약을 해 놓은 다음에는요...
><br>
>어제 오늘 그리고, 못찾겠다 꾀꼬리, 고추잠자리, 내가 아주 어렸을적엔...
><br>
>모나리자, 난 아니야, 내이름은 구름이여...모두가 함께 불렀어요...
><br>
>역시 제 아무리 따로 놀다가도 오빠 노래만 하면 어찌나 단결이 잘 되는지...
><br>
>다가오는 의정부 공연을 기대해보면서 오빠의 노래를 합창 했어요...
><br>
>참...제가 오빠 생신기념행사때 미쳐 연습만 하고 보여드리지 못했던 곡...
><br>
>체리필터의 내게로 와를 드디어 부르고 말았어요...
><br>
>그렇게 즐거운 시간을 노래방에서 보내고 아쉽지만...
><br>
>모두가 1:47분에 나왔어요... 정말 헤어지기 싫은 시간이였어요...
><br>
>기드님은 이날 오신 분들을 위해 상품도 준비해주고 또한 무희님께서는
><br>
>오신 모든분들에게 책을 선물해주셔셔 참 고마웠어요...
><br>
>여러분! 수원 번개는 특히 여성회원분은 회비면죄였구요...
><br>
>모두가 즐겁게 놀구요 상품도 받아가구요 정말 좋지 않은가요...?
><br>
>이렇게 해서 아쉽지만 모두가 인사를 나누었어요...
><br>
>지금 이 시간쯤이시면 모두가 잘 도착하셔셔 꿈나라로 가셨겠지요?
><br>
>일요일날 일어나셔셔 저의 후기 읽으시면요...
><br>
>특히 번개모임에 함께 하셨던 분들은 기본적으로 덧글 달시는거 알죠?...
><br>
>그럼...너무나 즐거운 번개모임을 떠올리면서 저도 이만...
><br>
>꿈나라에 가서 오빠를 만나야 겠네요...
><br>
>여러분! 아름다운 미세 가족 여러분!
><br>
>조만간 오빠 의정부 공연 끝나고 인천번개를 기대해 주세요!...
><br>
>오늘 수원번개에서 모인 모든 분들 정말 정말 반가웠구요...
><br>
>저의 후기를 읽어주신 필팬여러분들께 감사드리구요...
><br>
>끝으로 꺼지지 않는 영원한 신화 조용필의 홈페이지 미지의 세계를...
><br>
>그리고 오빠를 사랑해요!
><br>
>♡ 인천 연수구 옥련동에서 사랑스럽고 귀여운 짹이 올림 ♡
>후기 재밌게 읽었습니다.
저는 47세의 중년 남자입니다.
그런데 이 나이에도 인천 벙개(?)모임에 갈 자격이 있는지요?
집은 부천이고 사업장은 계산동이기 때문에 지역적으로는 충분하다고
생각되지만.
또한 필님을 사랑하는 열정만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 자부하고.
4울12일과 5월 코엑스컨벤션센터 공연은 이미 예매했지요.
>
>
></span>
></marquee>
><marquee direction=up height=20 width=620 behavior=alternate ><marquee direction=left scrollamount=2>
><font color=#0060FF style=font-size:9pt;line-height:16px;
>scrolldelay=80><font face="굴림체"><marquee behavior=
>alternate scrollamount=2 loop="-1"> </a></SPAN></font>
></marquee></marquee></td></tr></table></td></tr></table></td></tr></table></center> </body></html>
><center>"2003년3월29일 수원번개에 나오신 분들 정말 반가웠어요. 조만간 인천번개 기대해주세요"</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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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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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font size="-1" color="#ffff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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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th="90%"><tr><td valign="top"><font size="2"><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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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choyongpil.co.kr "꺼지지않는 신화...조용필 오빠 사랑해요" ☆
></font></marquee>
><tr><td valign=top style="padding-left:30;padding-right:30;padding-top: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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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angmaru.com.ne.kr/img/flower/096.JPG"><tr><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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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년 3월 29일 수원번개모임 후기입니다 ♡<br>
><br>
><br>
>안 녕 하 세 요 ! *^^* 짹짹이 인사드릴께요.
><br>
>지금 시간은요 2003년3월30일 새벽 4시가 넘고 있네요...
><br>
>조금전에 수원번개를 마치고 인천 집에 도착하니 3시가 넘었어요.
><br>
>그런데 씻고 나니까 정신이 말똥말똥 해져셔 이 정신력으로...
><br>
>따끈따끈한 후기를 이케 올리고 있어요. 이쁘죠? 헤헤^^
><br>
>우선 오늘 수원번개에 나와주신 반가운 얼굴들을 소개해 드릴께요
><br>
>수원번개를 주최해주신 순수한신 기드님...
><br>
>수원번개하면 도저히 빠질수 없는 수원의 어여쁜 쥴리님...
><br>
>제일 먼저 오셔셔 모두에게 주실 이외수님 시집을 들고 오신 무희님...
><br>
>두번째로 대전에서 멀다 하지 않으시고 단숨에 달려오신 부지런한 찍사님...
><br>
>언제나 인천가족들을 잘 챙겨주시는 자유인님...
><br>
>오랜만에 모임에 나온 인천의 어여쁜 처자 기다림님...
><br>
>늘 아름다운 향기를 흩날리시는 향기로운 미세의 프리마돈나 미향언니...
><br>
>무희님이 가는곳이라면 바늘과 실처럼 꼭 오시는 개성있으신 치리님...
><br>
>이날의 하일라이트를 장식하셨던 처음 나오신 아지님...
><br>
>이날의 인기맨 역시 수원벙개는 처음이시자만 저는 두번째로 뵙는분...
><br>
>미향언니의 회사 거래처 되시는 오빠의 팬 핸썸하신 자칭 김용필님...
><br>
>이렇게 반가운 분들과 함께 보낸 5시간~6시간에 걸친 시간은 짧았어요...
><br>
>우선 1차는 고기집에서 맘껏 갈비에 삼겹살에...든든히 식사를 했구요...
><br>
>그리고 2차는 쪼끼쪼끼 라는 화서역 부근에 있는 지난 수원번개장소였구요...
><br>
>호프집에서는요... 오빠의 2002년 예당실황공연을 들을수 있었답니다...
><br>
>오빠의 노래를 들으면서 호프집에서 나누는 대화의 시간은 참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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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3차는 결코 빼놓을수 없는 '노래방'이였지요...
><br>
>그런데 노래방 이름이 기억에 남아요..."놀고있네 노래방'이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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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에서 기억에 남는건요...우선 치리님의 리싸이틀이였져...
><br>
>한꺼번에 노래를 4곡~5곡을 연속 예약을 해 놓으셨더라구요...
><br>
>그런데 너무나 지루하지 않게 너무 잘 부르셔셔 모두 감동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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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의 좋은사람 조관우의 모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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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준의 그대가 이세상에 있다는 이유만으로...그리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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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날 두번째 얼굴을 뵙게 된 분이신데요...
><br>
>자칭 김용필이라고 하시는 분위기가 배용준씨 닮으신 멋쟁이 신사분...
><br>
>김용필님께서는 제가 신청했던 조하문의 이밤을 다시한번을 부르셨어요...
><br>
>그리고 오빠의 노래 영혼의 끝날까지와 조하문의 사랑하는 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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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하고 듀엣으로 불렀답니다...호호^^
><br>
>미향언니는 너무나 잘 어울리고 본인의 좋아하는 오빠의 노래 애상을...
><br>
>오빠의 애상의 부위기와 너무 잘 어울리게 잘 부르셨구요...
><br>
>기다림님은 곱고 여성스런 조갑경의 바보같은 미소를 예쁘게 불렀구요...
><br>
>찍사님은 여전히 박혜성의 경아를 열창해주셨구요...
><br>
>자유인님은 한번도 부르시지 않으시던 강현석의 Love를 부르셨구요...
><br>
>저는 아기천사의 내눈의 남은너를 불렀어요...
><br>
>이때 계속 들어보시던 처음오신 아지님께서 한 말씀 하셨답니다...
><br>
>여기 조용필 팬클럽 맞아요? 왜 오빠 노래는 한곡도 안 부르냐고...
><br>
>이렇게 말씀하신 본인은 다시사랑할수 있다면 을 열창하셨어요...
><br>
>기드님은 오빠의 일본노래 추억의 미아를 무희님과 함께 부르셨어요...
><br>
>쥴리님은 오빠의 기다리는 아픔을 부르셨답니다.
><br>
>그리고 나서 오빠 노래를 연속으로 예약을 해 놓은 다음에는요...
><br>
>어제 오늘 그리고, 못찾겠다 꾀꼬리, 고추잠자리, 내가 아주 어렸을적엔...
><br>
>모나리자, 난 아니야, 내이름은 구름이여...모두가 함께 불렀어요...
><br>
>역시 제 아무리 따로 놀다가도 오빠 노래만 하면 어찌나 단결이 잘 되는지...
><br>
>다가오는 의정부 공연을 기대해보면서 오빠의 노래를 합창 했어요...
><br>
>참...제가 오빠 생신기념행사때 미쳐 연습만 하고 보여드리지 못했던 곡...
><br>
>체리필터의 내게로 와를 드디어 부르고 말았어요...
><br>
>그렇게 즐거운 시간을 노래방에서 보내고 아쉽지만...
><br>
>모두가 1:47분에 나왔어요... 정말 헤어지기 싫은 시간이였어요...
><br>
>기드님은 이날 오신 분들을 위해 상품도 준비해주고 또한 무희님께서는
><br>
>오신 모든분들에게 책을 선물해주셔셔 참 고마웠어요...
><br>
>여러분! 수원 번개는 특히 여성회원분은 회비면죄였구요...
><br>
>모두가 즐겁게 놀구요 상품도 받아가구요 정말 좋지 않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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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아쉽지만 모두가 인사를 나누었어요...
><br>
>지금 이 시간쯤이시면 모두가 잘 도착하셔셔 꿈나라로 가셨겠지요?
><br>
>일요일날 일어나셔셔 저의 후기 읽으시면요...
><br>
>특히 번개모임에 함께 하셨던 분들은 기본적으로 덧글 달시는거 알죠?...
><br>
>그럼...너무나 즐거운 번개모임을 떠올리면서 저도 이만...
><br>
>꿈나라에 가서 오빠를 만나야 겠네요...
><br>
>여러분! 아름다운 미세 가족 여러분!
><br>
>조만간 오빠 의정부 공연 끝나고 인천번개를 기대해 주세요!...
><br>
>오늘 수원번개에서 모인 모든 분들 정말 정말 반가웠구요...
><br>
>저의 후기를 읽어주신 필팬여러분들께 감사드리구요...
><br>
>끝으로 꺼지지 않는 영원한 신화 조용필의 홈페이지 미지의 세계를...
><br>
>그리고 오빠를 사랑해요!
><br>
>♡ 인천 연수구 옥련동에서 사랑스럽고 귀여운 짹이 올림 ♡
>후기 재밌게 읽었습니다.
저는 47세의 중년 남자입니다.
그런데 이 나이에도 인천 벙개(?)모임에 갈 자격이 있는지요?
집은 부천이고 사업장은 계산동이기 때문에 지역적으로는 충분하다고
생각되지만.
또한 필님을 사랑하는 열정만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 자부하고.
4울12일과 5월 코엑스컨벤션센터 공연은 이미 예매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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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2003년3월29일 수원번개에 나오신 분들 정말 반가웠어요. 조만간 인천번개 기대해주세요"</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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