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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부끄러워 남에게 보이지 않았던 글들을 정리하던중 일간지를 통해
미망인 이신 고 안진현 님을 추모하는 곡을 준비 중이시라고 들었습니다.
저의 일천한 글들이 도움이 되시겠습니까만
가사를 창작 하시는데 보탬이 된다면 한편이라도 보내드릴까 해서요.
그 느낌만 전달하셔도 괜찮거든요.
참고로 전 올해 42살인 사람입니다.
미망인 이신 고 안진현 님을 추모하는 곡을 준비 중이시라고 들었습니다.
저의 일천한 글들이 도움이 되시겠습니까만
가사를 창작 하시는데 보탬이 된다면 한편이라도 보내드릴까 해서요.
그 느낌만 전달하셔도 괜찮거든요.
참고로 전 올해 42살인 사람입니다.
1 댓글
bohemian6262
2003-04-22 15:3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