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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집의 악몽!
80년대 분위기가 짙은 유일한 곡 '진'이 안타깝게
방송을 타는듯하다. 아직 지켜볼일이지만...
이 곡을 듣는 사람들은 조용필을 80년대 가수
40대 이상에게 향수를 자극하는 노래를 하는
가수, 성인가요 가수 정도로 인식될것이 틀림없다.
17집에서도 트롯트적인 요소가 가장 강했던
유일한 곡 '기다리는 아픔'을 밀고 상업적으로
최악의 실패를 한 아픈 기억이 있다.
17집에 비해 18집은 그냥 묻혀 버리기에는
아깝다.
80년대 분위기가 짙은 유일한 곡 '진'이 안타깝게
방송을 타는듯하다. 아직 지켜볼일이지만...
이 곡을 듣는 사람들은 조용필을 80년대 가수
40대 이상에게 향수를 자극하는 노래를 하는
가수, 성인가요 가수 정도로 인식될것이 틀림없다.
17집에서도 트롯트적인 요소가 가장 강했던
유일한 곡 '기다리는 아픔'을 밀고 상업적으로
최악의 실패를 한 아픈 기억이 있다.
17집에 비해 18집은 그냥 묻혀 버리기에는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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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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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13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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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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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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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필 폐인10 |
2003-09-06 | 96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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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도 돼고 실망도 될것 같아요...1 |
2003-09-06 | 7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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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만.. 초대권을 환불해달라고?ㅡㅡ;;1 |
2003-09-06 | 6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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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에서 18집은 찾았으나...3 |
2003-09-06 | 12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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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집 STAFF/ SESSION2 |
2003-09-06 | 11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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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맘에 안들어요3 |
2003-09-06 | 1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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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공연 편집건2 |
2003-09-06 | 7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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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 안양 공연 예매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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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10 | 14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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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첨 들어 봤지요.....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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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가 되고자하는 분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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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에도 여전히....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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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레코드불매] [MBC라디오/ FM 4U] 윤종신의 2시의 데이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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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BC라디오/표준 FM] 지금은 라디오시대 |
2003-09-06 | 106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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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KBS라디오/2FM] 이금희의 가요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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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06 | 1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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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BC라디오/FM 4U] 최명길의 가요응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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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06 | 11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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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집 단상1 |
2003-09-06 | 813 |
4 댓글
푸름누리
2003-09-06 05:22:23
그만큼 우리 팬들이 할일이 많은거죠.
<진> 을 저지 할 것이 아니라
<태양의 눈>이나 <도시의 오페라>를 많이 들려 주도록 .....^^
팬
2003-09-06 07:13:14
한강
2003-09-06 07:17:02
김나리
2003-09-06 18:51:15
연령별로 취향곡이 틀리니 미는3곡중 눈에 띄는곡이나올겁니다.
진도 좋은곡입니다. 충분히 뜰만한곡이라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