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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팬님들 미세정모후 후유증이 많으신가 봅니다.
어떻하지요 저도 그래야 하는데 저는 평소에 걷는게
몇만보는 될거예요. 걷는 좋다고 하지요 그래서 체력이
다른 사람보다 조금은 강하나 봐요. 가만이 있으면 몸이
쑤시거든요. 정모후기를 보면서 너무나 재미있게 올려놓으셨네요.
미세 정모는 처음이기 때문에 남달리 재미있게 즐겼어요.
전혀 뜻하지 않는데서 형님의 노래가 들려오면 왜이럽게 반가운지 몰라요.
당연한걸 예기했나요! 제가 남달리 더 좋아할겁니다. 제가 형님이 된것처럼 느껴지지요. 너무나 좋아해서 그런게 아닌가 쉽어요. 형님 노래중에
민요부르는 모습이 너무나 멌있게 보여요. 왜안부르시는 궁금하네요.
자주 못들어본 노래를 들려주면 더반가워져요. 미세정모에 나와서
알게되었지만 팬들이 어린팬들이 새록새록 생기는게 너무나 좋아보이네요.
그만큼 형님의 음악을 보는시야가 폭넒어 지는게 아닌가 쉽어요.
저는 가창력이 호소되는 곡을 남달리 좋아해요. 또그런노래를 자주부르지요. 공연때 한오백년곡 이노래가 상당히 가창력을 요하는 곡이예요. 너무나
멋있었어요 형님의 매력포인트는 노래부를때 모습이 아닌가 쉽네요.
열창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어요. 핸드폰에 태양의눈을 컬러링으로
했는데 너무나 잘어울리더군요 전에는 사실 해놓지 않았거든요.
회원분들도 이노래로 전부 컬러링 해놓았으면 좋겠네요. 홍보역활도 하게되고요.
어떻하지요 저도 그래야 하는데 저는 평소에 걷는게
몇만보는 될거예요. 걷는 좋다고 하지요 그래서 체력이
다른 사람보다 조금은 강하나 봐요. 가만이 있으면 몸이
쑤시거든요. 정모후기를 보면서 너무나 재미있게 올려놓으셨네요.
미세 정모는 처음이기 때문에 남달리 재미있게 즐겼어요.
전혀 뜻하지 않는데서 형님의 노래가 들려오면 왜이럽게 반가운지 몰라요.
당연한걸 예기했나요! 제가 남달리 더 좋아할겁니다. 제가 형님이 된것처럼 느껴지지요. 너무나 좋아해서 그런게 아닌가 쉽어요. 형님 노래중에
민요부르는 모습이 너무나 멌있게 보여요. 왜안부르시는 궁금하네요.
자주 못들어본 노래를 들려주면 더반가워져요. 미세정모에 나와서
알게되었지만 팬들이 어린팬들이 새록새록 생기는게 너무나 좋아보이네요.
그만큼 형님의 음악을 보는시야가 폭넒어 지는게 아닌가 쉽어요.
저는 가창력이 호소되는 곡을 남달리 좋아해요. 또그런노래를 자주부르지요. 공연때 한오백년곡 이노래가 상당히 가창력을 요하는 곡이예요. 너무나
멋있었어요 형님의 매력포인트는 노래부를때 모습이 아닌가 쉽네요.
열창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어요. 핸드폰에 태양의눈을 컬러링으로
했는데 너무나 잘어울리더군요 전에는 사실 해놓지 않았거든요.
회원분들도 이노래로 전부 컬러링 해놓았으면 좋겠네요. 홍보역활도 하게되고요.
4 댓글
짹짹이
2003-09-24 09:43:48
벨소리도 '도시의 OPERA로 통일 시키려고 했는데 벨소리에 '도시의 OPERA'가 없더라구요.
컬러링은 둘다 있더라구요...저에게 전화를 거시면 오빠의 노래 '도시의 OPERA'라 흘러나온답니다.
그래서 행복해요...모두들 아름다운 꿈 꾸세요!
♡바다가 보이는 인천송도에서 오빠의 사랑스런 동생 짹이 올림^^
ㅍㄹㄴㄹ
2003-09-24 10:15:01
새로운 시대엔 새로나온 곡을.... 아끼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신나는 강원도 아리랑 성주풀이나, 새타령은 가끔씩 하나정도 하셔도 좋을듯
바람의 노래
2003-09-24 18:29:15
오프에서 만나고 또 온라인에서 만나니 넘 반갑군요.
그날 예배는 늦지 않으셨는지...
첫 인상이 참하던데(표현이 쫌 이상하나???)
암튼 모나리자님은 제게 좋은 인상과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담에 만나면 우리 함께해~요!
참고로...모나리자님도 정모의 쭉가파 일원이랍니다.
나랑필님!
2003-09-24 20:53:35
형님의 글을 읽으니, 음..... 좋군여^^;
제 말을 잘 들어서도 좋고여^^;
노래도 다시 떠오르고요^^;
부천에서 만나여^^;
착한 모나리자님을 떠올리며 나랑필님올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