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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이라는 것은 그런 게 아닐까.
태어나 태를 묻은 곳이 아닐지라도
마음 깊숙한 곳에 따뜻하고 은은한 밀물처럼 묻어두고 있는 곳,
어떤 장소, 어떤 공간, 어떤 시간, 어떤 마음들.
그래서 언제나 그리운 것들.
[ 꽃이 피는 그 산 아래 나는 서 있네 ] = 오정희 外 =
좋은아침임당^^
오늘은 날씨가 많이 포근해졌어염...
10월의 마지막날~~~마무리 잘하시구염^^
11월의 알찬 계획도 함께...
편안하고 즐거운 하루를 위해...오늘도 열씨미^^
필님안에서 행복한 우리가 됩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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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짹짹이
2003-10-31 18:19:31
가을향 물씬 풍기는 10월의 마지막날 아침에...
주파수님 덕분에 '고향'을 생각하면서...
여유롭게 커피한잔 마셔보네요...
이 아침에 고향의 향기처럼 편안하고 포근하게...
필님안에서 행복함을 느낄 수 있도록...
좋은 글 올려주신 주파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모두 10월 마감 잘 하시고 행복한 11월 맞이하시길 바래요!
♡바다가 보이는 활기찬 인천송도에서 시월의 마지막날...짹이 올림^^
™주파수
2003-10-31 18:22:31
내일이면 새로운 11월이며 주말인데...
좀더 활기차고 알찬 11월을 맞이하도록~~~
마음의 여유로 차한잔을 마시며~~~
오늘도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안젤라
2003-10-31 19:00:23
"슬퍼질 땐 차라리 나홀로 눈을 감고 싶어.
고향의 향기 들으면서...."
부산필
2003-10-31 19:13:12
마음이 가벼워 지네요
좋은 글 감사해요
오늘이 시월 마지막 이군요
아무쪼록 마무리 잘 하시구 즐거운 주말과 함께 새로운 11월 맞이 하시길.....
부산에서 부산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