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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제 친구들이 뭐라고 한줄 아세요?
가수 조용필 선생님께서 사망 하셨답니다.
그게 말이 됩니까?
가뜩이나 열받아 있었는데 오더니 이러는 거예요.
저 정말 억울해죽겠습니다.
감히 한국를 대표하는 가수 조용필 선생님을 모욕하다니....
여러분 어쩌면 좋죠?
가수 조용필 선생님께서 사망 하셨답니다.
그게 말이 됩니까?
가뜩이나 열받아 있었는데 오더니 이러는 거예요.
저 정말 억울해죽겠습니다.
감히 한국를 대표하는 가수 조용필 선생님을 모욕하다니....
여러분 어쩌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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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댓글
middle
2004-02-11 00:10:49
박꽃
2004-02-11 00:15:16
조용필의 속삭임
2004-02-11 00:17:46
언제 시간되시면 오셔서 뭐라 한 마디 부탁합니다.
이대로는 도저히 용서가 안됩니다.
middle
2004-02-11 00:30:23
열 받아 하문은여... 원래 옆에서는 더 잼있어라...하거든요.
나도 이런 경험 많았어요.
처음엔 부르르... 취소하라고 그 친구 집에 가는 버스 정류장까지 쫓아간 적도 있었거든요...크크..->에너지 만땅이었는지라^^
근데 어느 정도 연륜이 쌓이니까, 사람 다루는 요령이 좀 생기더란 말이져.
나 약올리고 싶어 그러는 거 아니까, 외려 내가 더 열심히 맞장구 쳐주고, 내가 더 심한 말 해버린까 말이져,,애들이 시쿤둥해서 다신 안 그러는거에여.
그러더니 나중엔 외려 지들이,,,야,,,노래 좋더라,,,어제 티비서 봤는데 멋있더라는 둥의 얘길 해주기 시작하더군여.
이게 다 심리전이지욤^--^
칼 들어 덤비는 장수 대신....제갈공명이 되어...흥분한 맘 가라앉히고...친구들 살살 꼬셔낼 방법을 함 궁리해보세요^---^
청주필
2004-02-11 00:40:13
괜찮을꺼에요 안보이니 그런말도 나올 법 해요
속삼임군 화이팅 열받지 마세요 ....토닥토닥
윤희
2004-02-11 04:35:12
짹짹이
2004-02-11 05:12:25
노양신
2004-02-11 07:33:53
우주꿀꿀푸름누리
2004-02-11 11:09:08
친구들이 무엇을 좋아 하는지 관심을 더 가져주시고
말없이 조용필님을 보여주면 아마 언젠가는 ......^^
너무 신경쓰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