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사람이 많이 모이면 파리도 몰리지 않나요^^
우리는 직업을 가진 사회인 들입니다.
비번을 알려주고 지우고 싶어면 지우라는 글이 올라 왔다면.....
굳이 운영진이 아니라도 이 사이트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지우셔도 좋지 않나요.
님께서 삭제 하셨다니 다행이네요^^ 운영진은 아니지만 감사드려요^^ 비회원임다.

이름도 밝히지 않으면서.....
관리잘하라는 충고는 어불성설이네요^^ (해서 저도 이름없이 글 올립니다.^^ 님 = 나)

운영진이 신입니꺼....
자는 시간에 일하는 시간에 이상한 글 나왔다 바리 감지 할 수 있는 컴퓨터인간이 아닙니다.

님과 마찬 가지로....
똑 같은 사회인 입니다.

님이 보지 못한 이상한 글도 있었을 것입니다.
누가 지웠을 까요.

운영진이 지웠거나...
미세 오신 누군가가 말없이 지웠을 것입니다.

님처럼... 어쩌다 한 건 한 것을 가지고 운영진을 다그치는 글 이 올라오는 것은
우서운 소리입니다. (말에 힘이 없다는 것이죠)

님이 하신 일이라면....
운영진이 잠시 한 눈 파는 사이에 올라온 글 하나 지운 것 아닙니까?

앞으로도 이상한 글이 보이시면
비번이 있어서 지우라고 하면 님이 계속 지워 주셔요^-^

님을 명예 방범위원의 일원으로 위촉합니다.(나서셔서 회장이 되면 더 좋을 듯한데^^)

좋은 일요일 입니다.
생활의 활력이 되는 시간 만드세요^^

제가 아는 분이라야 상준님 뿐이지만... (얼굴만 이름만 알지만^^;;)

다들.,,,
열심히 부지런히 움직이지 않나요.

꾸짖는 말씀도 좋지만.....
이제부터는 칭찬의 글도 마이 올려 주세요. ^--^ 부탁드려요^^

잘 굴러 갈 때는 당연한 듯 아시는 분이 많지만....,
표도 안나지만....

삐걱 거림이 생길때는 금방 표시나죠....
어쩌다 놓친 것을.... 감나라 배나라 하면 안되죠^^

제글에 맘 상하지 마시고 넓은 아량으로 읽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필님팬님.. 그리고 덧글달아주신님..
모두 미지에 관심을 갖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이상한 글이 올라오면 삭제하고는 있지만 하루종일 이곳을 들여다 보고
있지 못하기때문에 제때 글을 삭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것때문에 맘이 상하셨다면 죄송하구요.. 항상 건전한 게시판이 될수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잘 관리하라는 세번째 글이 올라온걸로 아는데..
잘 관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것만 알아주시면 너무 좋겠네요.. ^^;

항상 많은 관심 갖아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