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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갈수록 더워지네요.
제가 지금 머물고잇는이곳 광주도 무척 더워요.
24일토요일에 광주에 내려왔답니다
일주일동안 이곳에잇다가 8월1일날 더시서울로가서
엄마와같이지네다가
이곳중학교개학시즌에 맞추어서 다시광주로 내려가야되요
저히를 광주에 데려다주고 되돌아서시면서 눈물을 글썽이시던
엄마의모습이 자꾸떠오릅니다.
어제는 엄마하고 세시간동안 채팅을했구요
전화도 하루에 몇통씩주고받고
엄마가 챙겨주신 조용필 아저씨의 CD와 테이프몇개를 번갈아 들으며
엄마에대한그리움울 달래고있어요
울 조용필 아저씨가 없었으면 전 지금쯤 어떻게 슬픔을 달래고있었을까요
울 지웅이도 엄마보고싶다고하구..저두 엄마보고싶구
아빠하고있어도 엄마얼굴밖에 생각이 안나구..
혼자서 밥은 제데로 챙겨드실까!
우리보고싶어서 밤마다우시지는안을까!
근데 왜 자꾸 엄마를 생각하면 조용필아저씨얼굴이 떠오르고,
조용필 아저씨를 생각하면 울 엄마얼굴이 떠오르고..
일주일이 빨리 지나깠으면 좋겟어요..
그래야 엄마를 볼수있으니까요.
미지의세계!가족여러분 더위 이겨내시고
내내 행복 건강하세요..
제가 지금 머물고잇는이곳 광주도 무척 더워요.
24일토요일에 광주에 내려왔답니다
일주일동안 이곳에잇다가 8월1일날 더시서울로가서
엄마와같이지네다가
이곳중학교개학시즌에 맞추어서 다시광주로 내려가야되요
저히를 광주에 데려다주고 되돌아서시면서 눈물을 글썽이시던
엄마의모습이 자꾸떠오릅니다.
어제는 엄마하고 세시간동안 채팅을했구요
전화도 하루에 몇통씩주고받고
엄마가 챙겨주신 조용필 아저씨의 CD와 테이프몇개를 번갈아 들으며
엄마에대한그리움울 달래고있어요
울 조용필 아저씨가 없었으면 전 지금쯤 어떻게 슬픔을 달래고있었을까요
울 지웅이도 엄마보고싶다고하구..저두 엄마보고싶구
아빠하고있어도 엄마얼굴밖에 생각이 안나구..
혼자서 밥은 제데로 챙겨드실까!
우리보고싶어서 밤마다우시지는안을까!
근데 왜 자꾸 엄마를 생각하면 조용필아저씨얼굴이 떠오르고,
조용필 아저씨를 생각하면 울 엄마얼굴이 떠오르고..
일주일이 빨리 지나깠으면 좋겟어요..
그래야 엄마를 볼수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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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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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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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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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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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펌]8 |
2004-07-29 | 5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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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잘살께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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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9 | 7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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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의 미학] *** 지역방(광주/전라방)에서 생긴일***12 |
2004-07-29 | 17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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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꿀꿀푸름누리의 생일 을 축하 합니다.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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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9 | 11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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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해바라기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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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8 | 6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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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세계 동영상 플레이 업그레이드11 |
2004-07-28 | 12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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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님 팬들께 넌지시 여쭙니다.5 |
2004-07-28 | 9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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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오늘 글이..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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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쾌한 하루 ♣2 |
2004-07-27 | 3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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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금 모금] *** 미세가족 격려의 글 모음 ***11 |
2004-07-27 | 216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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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아저씨노래를 들으며 울엄마를...5 |
2004-07-27 | 1082 | ||
20041 |
임진모 아저씨가 쓴 필님 인터뷰 실린 책에 보면...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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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6 | 1144 | ||
20040 |
☆♬ 8月1日 속초 날씨1 |
2004-07-26 | 66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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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하루 되세요 ♣2 |
2004-07-26 | 769 | ||
20038 |
으흑, 너무 귀엽다... 10년만 젊었어도... ㅜㅜ3 |
2004-07-26 | 890 | ||
20037 |
♣ 주말, 휴일 잘 보내세요 ♣1 |
2004-07-25 | 8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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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님과 함께 찍은 사진을 찾고 있습니다. (하반기 공연컨셉용5 |
2004-07-19 | 13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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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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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댓글
짹짹이
2004-07-27 03:17:38
그리고 용필아저씨 노래 들으면서 열심히 공부하고 꼭 서영이의 꿈을
이루길 바랄께. 서영아! 꿈은 꼭 이루어진데...
서영이의 가족을 위해서 짹이 언니도 기도할께. 서영이 홧팅^^
우주꿀꿀푸름누리
2004-07-27 04:13:48
그러니 힘내자 !
무희 / 다물
2004-07-27 08:04:52
작은천사
2004-07-27 10:24:37
엄마 생각하면 슬프겠지만 서영이는 지웅이 잘 돌보고 있다 씩씩하게 엄마 보러 가면 엄마도 좋아하실 거야..
날씨 덥다고 아이스께끼 넘 많이 먹지말고 더위 이겨 내라.
서영아 힘내구 !!! 화이링!!!
지웅아 화이링!!!
ⓥ해피서영ⓥ
2004-07-29 03:22:50
이쁘고 성실하게 열심히공부해서
엄마하고행복하게 살날을 가다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