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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보는 감격적인 조용필님의 멋진 공연 잘 봤습니다~
집에는 어제 무사히 들어갔고요..
후기는 곧 써서 올릴께요..
아직도 야광봉을 하도 흔들어대서 팔이 아프네요..히히
모두들 수고 많이 하셨어요!
집에는 어제 무사히 들어갔고요..
후기는 곧 써서 올릴께요..
아직도 야광봉을 하도 흔들어대서 팔이 아프네요..히히
모두들 수고 많이 하셨어요!
목록
|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40 |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8 |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29 | ||
| 20134 |
스무살의 결코 잊을수 없는 최고의 콘서트 후기18 |
2004-08-05 | 1666 | ||
| 20133 |
저기요.. 금요일 방송 동영상으로 올려주실수 있나요?2 |
2004-08-05 | 677 | ||
| 20132 |
♣ 좋은 하루 되세요 ♣5 |
2004-08-05 | 896 | ||
| 20131 |
여행을 떠나요 _ 휘성 / 빅마마 / 세븐5 |
2004-08-05 | 1225 | ||
| 20130 |
친구여 _ 조PD / 인순이(조짱노래 아님,, ㅡㅡ;;)12 |
2004-08-05 | 13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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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비디오의 중요성10 |
2004-08-05 | 992 | ||
| 20128 |
[re] 뮤직 비디오의 중요성4 |
2004-08-05 | 571 | ||
| 20127 |
[re] 강추~~! * 미세가족 여러분의 좋은의견 기다리고 있습니다*2 |
2004-08-05 | 4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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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금계좌 농협은 없나요2 |
2004-08-05 | 479 | ||
| 20125 |
[동영상] 조용필·보아 등 속초에 핸드프린팅 행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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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자에요8 |
2004-08-05 | 1016 | ||
| 20123 |
미세 연령층은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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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으면 들을 수록 좋아지는 노래 '꿈의 아리랑'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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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 |
엠비씨에 모두 글 올릴까요?4 |
2004-08-04 | 1019 | ||
| 20120 |
잘 왔어요~^^3 |
2004-08-04 | 592 | ||
| 20119 |
잊지 못할 속초로의 여행 (짧은 공연 후기)14 |
2004-08-04 | 1346 | ||
| 20118 |
동영상 버퍼링에 관해...7 |
2004-08-04 | 940 | ||
| 20117 |
[re] *** 작은정성 모아 모아 미세가족 모두에게 큰기쁨을..!*** |
2004-08-05 | 513 | ||
| 20116 |
◈ 짧은글 긴 여운 ◈ |
2004-08-04 | 796 | ||
| 20115 |
♣ 좋은 하루 되세요 ♣ |
2004-08-04 | 927 |
3 댓글
안젤라
2004-08-05 01:08:33
난생 처음 본 공연이라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겁니다.
수줍게 웃으며 너무 좋아하던 모습이 선하네요...
짹짹이
2004-08-05 19:04:08
청주에서 양양까지 양양에서 다시 속초까지...
고생하면서 버스타고 왔는데도 어찌나 표정이 밝던지...
만나자 이별이라고 이 누나가 담날 출근하느라고...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단다. 암튼...캐나다 가기전에...
다시 한번 날을 잡아볼까나? ㅋㅋㅋ
토깽이
2004-08-05 20:04:22
제가 원래 수줍음을 잘 타서요,.^^*
짹이누나두 만나자마자 이별이라 아쉬웠지만!~ㅜ.ㅠ
한번 다시 꼭 뵐수 있었음 좋겠네요~~ 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