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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5주년 모임에 와 주세용~~~~~~~~~~~~~~~넹??
가을투어도 하나도 못보고...
지울수없는꿈...꿈꾸는사랑...어둠이 끝나면...등등...
정말 라이브로 듣고팠는데...
제주도에서 서울은 참 멀더군요...
또...
꿈의아리랑때 크레인위에서 오빠가 손뻗으면
그 손도 잡고싶었는데...
(물론 속초공연때 직접 봤지만..워낙 거리가 멀어서...)
예당때까지 기다리긴 넘 멀어요...
어떻게 한달을 기다린데요??
오빠..정말 보고싶어요...
그리고 오빠... 사랑해요~~영원히...
미지5주년 모임에 와 주세용~~~~~~~~~~~~~~~넹??
가을투어도 하나도 못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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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라이브로 듣고팠는데...
제주도에서 서울은 참 멀더군요...
또...
꿈의아리랑때 크레인위에서 오빠가 손뻗으면
그 손도 잡고싶었는데...
(물론 속초공연때 직접 봤지만..워낙 거리가 멀어서...)
예당때까지 기다리긴 넘 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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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댓글
하얀모래
2004-11-12 07:54:14
♡하늘
2004-11-12 07:55:32
부운영자
2004-11-12 08:04:03
아구 졸려라
늦게 퇴근해서(사실 하루종일 이것저것 준비하느라 전화통 잡고 팬클럽일 했더만
제시간에 퇴근을 할수 없었쑴.. )집에왔눈데.
씻지도 않고 이러고 있넹.. ㅠ.ㅠ
얼렁 씻고 자야쥐.. ^^;
하얀모래
2004-11-12 08:06:44
여기서 표현은 안했으면 하는 뜻이재.. ^^ㆀ
하얀모래
2004-11-12 08:07:52
부운영자
2004-11-12 08:10:52
하얀모래
2004-11-12 08:12:31
하늘이 삐진거 아니재? 힛~ 웅..
♡하늘
2004-11-12 08:17:28
간만에 게시판에 글을 쓸려니 왜이리 쑥스런지~~
걍 삭제할까..고민중인데...
댓글다신분...갑자기 글이 사라져도 이해바람돠...
하얀모래
2004-11-12 08:19:12
물망초
2004-11-12 08:23:41
걍 둬라
뭐...다 그렇게 읽으면 되지..
니맘이 내맘이고...니맘이 오빨 사랑하는사람들맘이다.
부운영자
2004-11-12 08:24:18
그러니까 자주 게시판에 디밀어야쥐.. 눈팅만...
부운영자
2004-11-12 08:25:05
하얀모래
2004-11-12 08:39:22
오늘부터 일찍자라~ 그래봐야 이틀이네. ㅋㅋㅋ
물망초
2004-11-12 08:41:46
짱아....늘..미안해.^^
누나노릇 함 제대로 못해보네...
바다
2004-11-12 08:48:36
망초 안죽고 살아 있었네?
퍼뜩 자라.
5주년추진팀장
2004-11-12 14:24:05
유니콘
2004-11-13 01:19:35
짹짹이
2004-11-13 02:2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