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부족 한게 많았던 공연 이었습니다..
하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많은 분들 과의 만남..
좋은 추억 이었 습니다..
모두 행복 하세요^^&
하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많은 분들 과의 만남..
좋은 추억 이었 습니다..
모두 행복 하세요^^&
목록
|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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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 | 공지 |
2024년 조용필 팬클럽 연합 팬 미팅 안내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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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3 | 1266 | |
| 공지 |
2024년 하반기 정기후원금 모금 안내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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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31 | 517 |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140 |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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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2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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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ROAD TO 20 PRELUDE 2』 뮤직비디오10 |
2023-04-26 | 3306 |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7783 | ||
| 21266 |
[미지5주년 기념행사]끌리면 오라! "추억이 잠든거리" 홍대앞 거리로!21 |
2004-10-28 | 20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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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04-11-15 | 839 | ||
| 21264 |
고맙습니다6 |
2004-11-14 | 885 | ||
| 21263 |
미세 5주년을 축하드리며2 |
2004-11-14 | 646 | ||
| 21262 |
5주년 행사 - 내가뽑은 BEST 포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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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4 | 96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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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필님이 다니무라 신지의 뺨을...3 |
2004-11-14 | 891 | ||
| 21260 |
어제 수고하신 미지밴드입니다.....1 |
2004-11-14 | 7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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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오늘공연 레파토리와 사진 입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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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4 | 10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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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스 뮤직카 동영상.(친구여,꽃)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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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4 | 11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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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지의세계 5주년 기념행사에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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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4 | 8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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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들이 인식하는 弼님'3 |
2004-11-14 | 7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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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지에 조용필노래 샘플링한 알케미스트 얘기 나왔어요.1 |
2004-11-14 | 186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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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년도 예당 포스터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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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3 | 7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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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행사장 오시는 약도3 |
2004-11-13 | 5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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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전당] 조용필 2004 <지울 수 없는 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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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3 | 8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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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연습을 끝내고..10 |
2004-11-13 | 7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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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뮤직뱅크에서 |
2004-11-13 | 10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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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방금 뮤직뱅크에서 |
2004-11-13 | 8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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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80년대 연예인들의 애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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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3 | 934 | ||
| 21247 |
드뎌...내일 이군요^^12 |
2004-11-12 | 1017 |
8 댓글
용인수지
2004-11-15 01:18:42
미뺀 여러분들이 너무 멋진 공연을 보여주어서 행복했답니다.
그동안 수고 많이들 하셨습니다.
가오리
2004-11-15 01:50:10
미세 여러분들 행사 치루신다고 고생만았습니다...미세 홧팅!! 조용필 홧팅!!
한기산
2004-11-15 03:14:55
멋진 시간들 이었읍니다...
공연 또한 멋있었읍니다...
같이 할 수 있어 행복했고....
아내와 태후...저에게 있어 아름다운 추억의 한 페이지로
자리잡아 기억될 것 입니다...
수고하셨읍니다...
난초
2004-11-15 04:38:25
미지밴드 여러분 모두 넘 멋졌고,,감사했습니다..
좋은시간,,행복한시간,,기쁨이였습니다..
이브님,,,만나써 반가왔어요,,,
어제 공연끝난뒤 ,,그 눈빛 잊을 수 없을것 같아요..^*
하얀모래
2004-11-15 06:03:38
넘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힘들게 준비해 온 공연이라 오래 잊지 못할 추억이 될겁니다.
고맙고 수고 많았어요 ^^*
한솔
2004-11-15 07:04:50
^^^^^새벽에 은행잎 세례... 제법 괜찮았죠? ^^*
cola
2004-11-15 09:58:55
제가 너무 곤히 자는것 같아 못 깨웠대요.
물론 술을 못하지만, 남은 얘기 하고 싶었는데, 얼굴도 못 뵙고 왔네요.
제주도 놀러오시면, 용서를 빌께요..
그리고 정말 어려운 마음으로 끝까지 같이 해주신데 대해 정말 끔찍한 감사의 맘을 모아 보냅니다.(말이 어렵나?)
target=_blank>http://www.chejumbc.co.kr/radio/afternoon/review.asp?BoardName=fm03aod&BType=list
여기서 제 목소리 가끔(매주 토요일) 들을 수 있을거예요.
수고 정말 많이 하셨어요.
근데, 현이하고 더 필이 통하시는 것 같애요.....ㅋ
이브
2004-11-15 10:1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