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일단 15만명 가까이 보고 있다고 합니다 (예당 공연 포함 해서요)
현재까지도 1위인걸로 보여지고 이 기록은 연말이 끝나는 12월까지 가겠죠.
조용필 콘서트는 역시 흥행 상품입니다 ^&^
현재까지도 1위인걸로 보여지고 이 기록은 연말이 끝나는 12월까지 가겠죠.
조용필 콘서트는 역시 흥행 상품입니다 ^&^
목록
|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YPC 공식 유튜브 영상 '그래도 돼' |
2024-11-12 | 606 |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883 |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974 |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606 | ||
| 21339 |
어머니의 말씀1 |
2004-11-18 | 666 | ||
| 21338 |
필님기사..펌 |
2004-11-17 | 932 | ||
| 21337 |
[교통방송] 김현주의 LIVE FM 빅이벤트 (11.16일 방송) * 다시듣기*
|
2004-11-17 | 1447 | ||
| 21336 |
올만이네여...5 |
2004-11-17 | 613 | ||
| 21335 |
{성공기원} 내일은 미지의 큰대모 미미님의 장손 임준오군이 수능시험을 보는날입니다. 모두 성공을 기원해주세요^^11
|
2004-11-17 | 908 | ||
| 21334 |
내 아이피 차단 시켜 주세욧~!12 |
2004-11-17 | 1449 | ||
| 21333 |
오늘 미용실에서...7 |
2004-11-16 | 1478 | ||
| 21332 |
올해 최다 유료 관객 동원은 조용필님이 될거라고 하네요.5 |
2004-11-16 | 1680 | ||
| 21331 |
[미뺀]열화와 같은 요청에 의하여.. 일성~~21 |
2004-11-16 | 1278 | ||
| 21330 |
<영웅시대> 2기 타이틀 영상과 타이틀 곡 '빛'2 |
2004-11-16 | 1469 | ||
| 21329 |
인사드립니다.24 |
2004-11-16 | 1154 | ||
| 21328 |
내릴수 없는 인생 여행4 |
2004-11-16 | 529 | ||
| 21327 |
미지에 오시는 분들께..4 |
2004-11-16 | 1151 | ||
| 21326 |
와우^^&10 |
2004-11-16 | 1063 | ||
| 21325 |
필님의 노래를 들으면... |
2004-11-16 | 716 | ||
| 21324 |
영웅시대 "빛"듣고 조용필님이 작편곡했구나 ..1 |
2004-11-16 | 1107 | ||
| 21323 |
[교통방송] 김현주의 LIVE FM 빅이벤트(11.15일) *다시듣기*2
|
2004-11-16 | 1156 | ||
| 21322 |
웃자!웃자!1 |
2004-11-16 | 537 | ||
| 21321 |
[연합뉴스] MBC `영웅시대' 2기, 평은 좋지만 시청률은 하락3 |
2004-11-16 | 946 | ||
| 21320 |
신문사는 달라도 조용필님 기사들은 비슷하거나 같다 ....2 |
2004-11-16 | 926 |
5 댓글
부운영자
2004-11-16 23:18:21
완섭님.. 제가 아는 분 맞나요?
예전 작천에서.. ^^;
Kim Wan Sub
2004-11-16 23:22:06
하얀모래
2004-11-16 23:22:53
예전에 대화방에서 오아시스라고 주로 눈팅만 하시고
가끔 게시판에 흔적도 남기셨는데 실명으루..
근데.. 왜 한글이 안되실까? 아마도 다른 분이 미리 선점을
하셨나 봅니다.
글구..
유료관객.. 15만.. 대단해요~~ ^^*
예당 가고 시포라.. 쩝.. ㅜㅜ
Kim Wan Sub
2004-11-16 23:26:45
하얀모래
2004-11-16 23:30:57
기존의 분들을 보니 더욱 반가워서 그래요
예당가면 인사라도 할 수 있을란지요?
2001년도에 연한 베이지색 바바리를 걸치신 기억이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