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사모"  회원  물고기사랑님 작품>



2004년 11월 20일 토요일 저녁 강남구에서
드디어 제 1기 서울미지클럽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장소를 변경하여 부득이 당초 참석하기로 하신 회원분들
거리상, 개인사정상 불참을 초래하게 된점 사과드립니다
앞으로는 사전 논의가 있는후 최종공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울미사모"  
(서울 미지 클럽을 사랑하는사람들의 모임) 결과입니다  


[참석자] 총 13명

팬클럽운영자님, 부운영자님, 서울운영자, 인천운영자님,에밀레님,

이브님,미아세프님, 아침호수님, 주파수님, 클라우드님, 최민정하트님,

feel받은그녀님, 무희/다물님

그외 참석예정자중  물고기 사랑님, 송상희님, 조아별님,깜뮤님,
조원영님, 지울수없는꿈님, 초이님, Anna님등
개인사정상 오는 도중 발길을 돌려야 하셨던 분들을 위하여
교통이 번잡하지 않는 강북쪽에 다시한번 조만간
자리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토의내용]  

- 2004년 조용필"지울수 없는 꿈" 공연 관람을 위한 준비

. 공연기간 12/3(금) ~ 12/14(화) 11일간 부스지킴이 근무조편성

. 미지단관일 12/11(토) 뒤풀이 준비 및 숙박예약


- 서울미지클럽 활성화 방안  

. 우선 간부선출은 서두를 필요없이 서울운영자와 자원봉사자 "서울미지1004들" 체제로 활동해 나간다.

. 서울대도시지역적 특성상 교통문제가 비중이 크므로
  서울북부, 서울남부로 나누어 기동력을 키워 나간다.

  

* 추후 사이버상에서 이루어진 회의결과를 알려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여러가지 일로 바쁘신 가운데에도  서울지역출범식에 기꺼이 참석해 주신 운영자님, 부운영자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팬클럽운영자 박상준님 힘내시기 바랍니다.
어떠한 고난과 시련에도 우리 미지 가족들 흔들리지 않습니다.
우리를 믿어 주시기 바랍니다.

폭풍이 지나가고
내일.. 또 내일  태양의 눈은 우리를 지켜줄것입니다..  
조용필님 미지의세계을 지켜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