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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도 봐도 건질게 없네용..죄송합니다..미세여러분들..그래도 저 아이같이 천진한 미소와 혼을 불어넣는 저 장인의 모습에..고개가 숙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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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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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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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 T를 입으셨군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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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댓글
우주꿀꿀푸름누리
2005-10-18 06:27:18
앞으로도 명작들을 많이 찍고 오려 주시길..... 사진 좋습니다.
에밀레님 기준엔 성이 안 차겠지만 우리에겐 훌륭함
짹짹이
2005-10-18 06:29:18
완벽성 보다 편안함과 순수함...그리고 왠지 모르게...다정다감한...
그런게 매력인것 같아요. 프로도 아니고 다들 다양한 직업의 팬들이
애써서 정성껏 찍어서 올렸다는 그 하나만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봐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꺼지지 않는 영원한 신화 필님을 카메라에 담아서
우리 팬들이 공유한다는것... 이렇게 올려 주시는것으로 감사해요.
역시 인천필팬답게 최선을 다한 모습 멋지셨어요.
에밀레님! 정말 그 고마움...조만간...인천에서 밥한번 쏠께요.^^
Sue
2005-10-18 06:53:22
제가 알기로는 일행이 많던데..그분들과 공연즐감도 못하고
미지회원들을 위하여 촬영하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2005년 미지카렌다 사진 대부분이 에밀레님 작품이지요.
회검정색이 유난히 잘 어울리고 젊어보이는 필님..넘멋지네요
한동안 이사진 보고 또보고.. 일하다가 보고.. 밥먹다가 또보고
잠자기전에 또보고.. 그래야겠네요..닳도록 보고 싶네요
하얀모래
2005-10-18 12:53:58
담엔.. 더욱 좋은 사진을 남기실 듯하네요 ^^*
무진장필사랑
2005-10-18 17:29:44
무진장필사랑
2005-10-18 17:32:19
소년같이 맑은미소 멋지세요..보고또보고 할렵니다..^ㅎㅎ
무진장필사랑
2005-10-18 17:38:07
PIL & FEEL
2005-10-18 18:45:04
필사랑♡영미
2005-10-19 07:05:22
꿈의아리랑1
2005-10-19 09:25:21
에밀레님 감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