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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레파토리 궁금하실텐데.. 미치갔구만.. 손이 근질근질..
따근 따근한 필님의 멘트도 참 많은데..
에랏!! 멘트정도 공개는 괜찮을까요???? 여러~~분.. ㅎㅎㅎㅎ
오늘 첫날! 수고해주신 미지천사 '필자라기님' 감사드립니다.
* 우리의 호프 'otter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오늘은 얌전한 옷차림으로 나타난 짹짹이양 안내천사 참 잘했어요
(사진은 미공개!! 내일 아침일어나서 바로 전화올까봐서뤼...ㅎㅎ)
* 멀리 아리헨티나에서 오신 '한에스테반님' 반가웠습니다
10일 또 다시 뵐께요^^ 10년만에 고국을 찾아와 예당공연 소감이 어떠셨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후기 기대할께여
* 미지의 영자님 이러다가 홀쭉이 되면 어떡할려구 그러삼^^
뱃살만 빼라궁^^ㅎㅎㅎ 얼굴이 반쪽이여^^
* 두말하면 잔소리^^미지의 일꾼 미아세프님, 박종태군 짐 운반하느라
고생 했삼^^
반가운 얼굴들.. 지오스님, 꽃바람님, 박희정님, 이은진님 멀리 오랜만에
강원도 멀리서 올라온 단말머리美님,
부산에서 가족과 함께올라오신 일편단심민들레님. 필받은그녀님, 그냥요님... 많은분들..
바빠서뤼 눈인사만 잠깐.. 했네요. 이해 하시죠????
4 댓글
백준현
2005-12-05 08:32:31
수고해주신 분들에게 또한 감사드립니다..
ㅋㅋ
내얼굴이 어쨌다구 구러는거에욤.. ^^
부운영자
2005-12-05 08:34:09
가오리
2005-12-05 16:08:22
미지천사여러분 수고만았구요~ 쑤님도 수고했시요..^^
오토님도 보이네..
짹짹이
2005-12-05 20:02:05
부운 영자씨님의 배려에 감솨를 드립니돠...
어제 첫날 예당에서 미지천사로 수고해주신 필자라기님과 otter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저는 뭐 당연한거라고 생각하구요. 오빠동생이니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