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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l & Friends 체육대회를 다녀와서
맑고 투명한 싱그러운 5월 6일! 여름처럼 더운 날!
서울역에서 걸어서 설레이는 마음으로 도착한
‘손 기정 체육공원’
오빠를 사랑하는 팬들과 스텝들이 한자리에 모인 체육대회!
운동장 앞쪽에는 ‘ 제 2회 2007 Pil & Friends 체육대회 ’ 현수막이
눈에 보이고 위탄 5분들의 멋진 포즈가 담긴 대형 사진 현수막이 우리들의 마음을 즐겁게 해준다.
아직 미국에 계시지만 마음만은 우리와 함께 하신다고, 제 3회 때에는 꼭 함께 하시겠다는 전화로 말씀하신 이야기를 최 희선님께서 전해주셨다.
체육대회는 위탄: 미지 축구 예선전으로 시작되었고 우리 회원들은 응원전에 들어갔다.
“조 ~~용필 미지의 세계 짜짠짠 짠짠” 신나게 응원을 했다.
응원전은 한창인데 공이 반대쪽에서만 있는 듯 하기에
“ 이리와! 이리와!..계속 응원구호를 외쳐댔다.
마치 알아들었다는 듯이 공은 다시 우리쪽으로 역공세가 펼져진다.
앗싸! 응원에 힘입어 드디어 골이 터졌다.
첫 골은 꽃바람님 남편 분께서 멋진 골을 성공시켜 주셨다.
우리는 “골인” 하며 즐거운 함성을 외쳐댔다.
전반전 끝나갈 때쯤 맛있게 끓여 오신 육개장에 맛깔스런 김치에 점심을
맛있게 먹고 푸짐한 떡과 음료수에 인심 좋은 옆집에서 과일까지 한~박스 주시고... 잘 먹었습니다.
전후반 경기는 무승부로 끝나 승부차기로 미지팀 결승 진출 성공!
스텝: 이터널리 축구경기는 스텝 팀의 승리! 스텝 팀 결승 진출!
선수들이 쉬는 시간동안 오빠 친필 사인 상품이 걸려있는 장애물경기, 2인 삼각경기, 원반으로 공 튀기기 게임을 청백 팀으로 나누어서 진행되었다.
첫 번째 장애물 경기는 코끼리코로 제자리에서 5바퀴를 돌고나서 달려가 장애물을 통과하는데 어지러워서 마치 낮술을 걸쭉하게 마신 사람들처럼 하나같이 비틀거리고 비명도 지르고 다시 달려가 심판과 가위 바위 보를 하여 이겨야지만 반환점을 돌아서 풍선을 엉덩이로 터트리고 들어오는 경기다.
게임을 하는 사람이나 보는 사람 모두 정말 재미있었다.
청팀의 승리로 끝났기에 백팀인 나는 자리에 돌아왔다.
두 번째 경기는 2인 삼각경기!
첫 번째 주자는 2인 1조로 발목을 묶고 반환점을 돌아오고 다음 주자들은 3인이 한조가 되고 4인이 한조가 되고 5인이 한조가 되어 들어는 게임이다.
서로 한마음이 되어 박자를 잘 맞추고 넘어지지 않아야 이길 수 있는 게임이다.
4인 1조에 팀인 우리 실수 없이 반환점을 잘 돌아왔고 우리 백팀의 승리로 오빠 친필 사인이 들어 있는 CD를 상품으로 받았다. 이 게임에서 우리 미지님들이 상품을 많이 타왔다. 오예! 기분이 정말 좋았다!
세 번째 경기는 줄을 잡고 원반으로 공을 많이 튀기는 팀이 이기는 게임이다.
축구 3.4위전에 이어 미지 팀 : 스텝 팀의 축구 결승전이 시작됐다.
두 팀의 팽팽한 접전이 계속되고 우리 응원단에서는 목이 터져라 응원구호를 외치고...
드디어 결승 첫 골이 터졌다.
이번에는 춘향이님의 남편 되시는 분이 멋지게 공을 넣어 주셨다!!!
너무너무 좋아하는 우리 미지 응원단!!!
응원도 열심히 하고 정말 즐거운 시간이다.
이쯤에서 스텝팀의 실력이 발휘된다. 공은 거의 9번 최 희선님이 잡고
운동장을 주름잡고 누비며 정말 잘하신다..
최 희선님의 맹활약으로 2:1로 스텝팀의 승리로 끝났다.
정정당당히 잘 싸워준 두팀 선수들께 박수를 보냈다.
우리 미지선수님들은 일요일마다 모여 팀웍을 다지며 실력을 다져온
결과로 준우승을 했다.
정말 잘하셨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축하! 축하! 축하 드립니다!!!
오늘 최고의 MVP는 최 희선님이 받으셨다.
한 뮤지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친목을 다지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하는 이 자리!
얼마나 깊은 의미 있는 자리인가 감사하는 마음으로 생각해본다.
미지전사님들께 다시 한번 축하 드리며 수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준비하느라 수고하신 팬클럽 운영진 모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선수로 뛰시며 행사 진행을 해주신 위탄에 필링님, 멋진 모습을 카메라에 담느라 열심이신 정 규영님, 푸름누리님, 즐건 아톰님 감사합니다.
미지 서울회원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제주도에서 오신 콜라님,
지방에서 오신 회원님들과 함께 자리를 빛내주신
미지천사님들과 함께한 시간 많이 행복했습니다!!!
마련해주신 고급타올 기념품도 잘 받았습니다!!!
집에 올 때는‘필이 좋아’ 님의 차를 타고 들꽃민희님과 안젤라님과 톡톡 튀는 신세대 아드님 서린 군과 깜찍 발랄한 따님 혜린양과 같이 타고 왔다. 차안에서 오빠 음악이야기하며 사당까지 편하게 올 수 있었다.
‘필이 좋아님’ 감사했습니다.
오빠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
창원 공연장에서 만나요!!!
맑고 투명한 싱그러운 5월 6일! 여름처럼 더운 날!
서울역에서 걸어서 설레이는 마음으로 도착한
‘손 기정 체육공원’
오빠를 사랑하는 팬들과 스텝들이 한자리에 모인 체육대회!
운동장 앞쪽에는 ‘ 제 2회 2007 Pil & Friends 체육대회 ’ 현수막이
눈에 보이고 위탄 5분들의 멋진 포즈가 담긴 대형 사진 현수막이 우리들의 마음을 즐겁게 해준다.
아직 미국에 계시지만 마음만은 우리와 함께 하신다고, 제 3회 때에는 꼭 함께 하시겠다는 전화로 말씀하신 이야기를 최 희선님께서 전해주셨다.
체육대회는 위탄: 미지 축구 예선전으로 시작되었고 우리 회원들은 응원전에 들어갔다.
“조 ~~용필 미지의 세계 짜짠짠 짠짠” 신나게 응원을 했다.
응원전은 한창인데 공이 반대쪽에서만 있는 듯 하기에
“ 이리와! 이리와!..계속 응원구호를 외쳐댔다.
마치 알아들었다는 듯이 공은 다시 우리쪽으로 역공세가 펼져진다.
앗싸! 응원에 힘입어 드디어 골이 터졌다.
첫 골은 꽃바람님 남편 분께서 멋진 골을 성공시켜 주셨다.
우리는 “골인” 하며 즐거운 함성을 외쳐댔다.
전반전 끝나갈 때쯤 맛있게 끓여 오신 육개장에 맛깔스런 김치에 점심을
맛있게 먹고 푸짐한 떡과 음료수에 인심 좋은 옆집에서 과일까지 한~박스 주시고... 잘 먹었습니다.
전후반 경기는 무승부로 끝나 승부차기로 미지팀 결승 진출 성공!
스텝: 이터널리 축구경기는 스텝 팀의 승리! 스텝 팀 결승 진출!
선수들이 쉬는 시간동안 오빠 친필 사인 상품이 걸려있는 장애물경기, 2인 삼각경기, 원반으로 공 튀기기 게임을 청백 팀으로 나누어서 진행되었다.
첫 번째 장애물 경기는 코끼리코로 제자리에서 5바퀴를 돌고나서 달려가 장애물을 통과하는데 어지러워서 마치 낮술을 걸쭉하게 마신 사람들처럼 하나같이 비틀거리고 비명도 지르고 다시 달려가 심판과 가위 바위 보를 하여 이겨야지만 반환점을 돌아서 풍선을 엉덩이로 터트리고 들어오는 경기다.
게임을 하는 사람이나 보는 사람 모두 정말 재미있었다.
청팀의 승리로 끝났기에 백팀인 나는 자리에 돌아왔다.
두 번째 경기는 2인 삼각경기!
첫 번째 주자는 2인 1조로 발목을 묶고 반환점을 돌아오고 다음 주자들은 3인이 한조가 되고 4인이 한조가 되고 5인이 한조가 되어 들어는 게임이다.
서로 한마음이 되어 박자를 잘 맞추고 넘어지지 않아야 이길 수 있는 게임이다.
4인 1조에 팀인 우리 실수 없이 반환점을 잘 돌아왔고 우리 백팀의 승리로 오빠 친필 사인이 들어 있는 CD를 상품으로 받았다. 이 게임에서 우리 미지님들이 상품을 많이 타왔다. 오예! 기분이 정말 좋았다!
세 번째 경기는 줄을 잡고 원반으로 공을 많이 튀기는 팀이 이기는 게임이다.
축구 3.4위전에 이어 미지 팀 : 스텝 팀의 축구 결승전이 시작됐다.
두 팀의 팽팽한 접전이 계속되고 우리 응원단에서는 목이 터져라 응원구호를 외치고...
드디어 결승 첫 골이 터졌다.
이번에는 춘향이님의 남편 되시는 분이 멋지게 공을 넣어 주셨다!!!
너무너무 좋아하는 우리 미지 응원단!!!
응원도 열심히 하고 정말 즐거운 시간이다.
이쯤에서 스텝팀의 실력이 발휘된다. 공은 거의 9번 최 희선님이 잡고
운동장을 주름잡고 누비며 정말 잘하신다..
최 희선님의 맹활약으로 2:1로 스텝팀의 승리로 끝났다.
정정당당히 잘 싸워준 두팀 선수들께 박수를 보냈다.
우리 미지선수님들은 일요일마다 모여 팀웍을 다지며 실력을 다져온
결과로 준우승을 했다.
정말 잘하셨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축하! 축하! 축하 드립니다!!!
오늘 최고의 MVP는 최 희선님이 받으셨다.
한 뮤지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친목을 다지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하는 이 자리!
얼마나 깊은 의미 있는 자리인가 감사하는 마음으로 생각해본다.
미지전사님들께 다시 한번 축하 드리며 수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준비하느라 수고하신 팬클럽 운영진 모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선수로 뛰시며 행사 진행을 해주신 위탄에 필링님, 멋진 모습을 카메라에 담느라 열심이신 정 규영님, 푸름누리님, 즐건 아톰님 감사합니다.
미지 서울회원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제주도에서 오신 콜라님,
지방에서 오신 회원님들과 함께 자리를 빛내주신
미지천사님들과 함께한 시간 많이 행복했습니다!!!
마련해주신 고급타올 기념품도 잘 받았습니다!!!
집에 올 때는‘필이 좋아’ 님의 차를 타고 들꽃민희님과 안젤라님과 톡톡 튀는 신세대 아드님 서린 군과 깜찍 발랄한 따님 혜린양과 같이 타고 왔다. 차안에서 오빠 음악이야기하며 사당까지 편하게 올 수 있었다.
‘필이 좋아님’ 감사했습니다.
오빠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
창원 공연장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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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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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9 | 176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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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이...5 |
2007-05-09 | 14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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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8 |
2007-05-07 | 17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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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체육대회 - 공 튀기기1 |
2007-05-07 | 17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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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 이분은 꼭 올려줘야 한다는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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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7 | 21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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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독사진.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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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7 | 16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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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독사진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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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7 | 17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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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l & Friends 체육대회를 다녀와서!!!10 |
2007-05-07 | 19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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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대회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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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7 | 21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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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승 그리고 영광의 얼굴들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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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7 | 19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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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 미지식구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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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7 | 18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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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체사진] 체육대회를 마치며...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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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고생하셨습니다~~~ ^^8 |
2007-05-07 | 15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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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체육행사 안내15 |
2007-04-10 | 23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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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체육대회 상품을 공개합니다!!2 |
2007-05-03 | 18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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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행사에 참석하시는 회원분들께 알려드립니다2 |
2007-05-05 | 13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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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메님, 에스테반님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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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6 | 12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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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티비에 형님 옛날모습 나온거 보셨어요? ㅋㅋㅋ1 |
2007-05-06 | 15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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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탄생밴드&스텝 예상명단^^ 공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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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4 | 23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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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대회 참석하실분 리플달아주세요!(회비없음)16 |
2007-04-17 | 3056 |
10 댓글
우주꿀꿀푸름누리
2007-05-07 20:31:19
부운영자
2007-05-07 22:51:57
상품은 받으셔서 뛴 보람이 있죠?
새벽이슬
2007-05-07 23:17:21
푸른 오월 하늘이 더 싱그러운 날 이었습니다...
필사랑♡김영미
2007-05-07 23:52:09
열심히 한 보람이....^^v
하트필
2007-05-08 01:03:26
추재에서 온 우리를 반갑게 맞이 해주셔셔....덕분에즐거웠습니다.
후기도 잘 읽었습니다.^^*
안젤라
2007-05-08 01:46:02
다들 피곤해서 정신이 없는데 우리 애들 땜에 편히 쉬지도 못하셨죠? ㅎ ㅎ
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필사랑♡김영미
2007-05-08 19:41:46
앙~ 추재에서 오셨다니 더욱 반갑습니다.^^*
근데...비비안나님...선물 받은 거 자랑 좀 해보셔요.
친필 씨디랑...친필 티셔츠...너무 궁금하답니다.^^*
꿈의요정
2007-05-08 19:46:20
후기 잘 읽고 갑니다...
또한번 빙그레 웃고 가요~~~~ㅎㅎㅎ
미지의세계 짝짝~~짝~짝짝
조~용필 짝짝~~짝~짝짝
즐거웠습니다....
상품...
축하드려요~~~ *^^*
정 비비안나
2007-05-08 22:04:41
제 10집 Part.ll 예요!
(Q, 꽃이 되고 싶어라, 인생이 장미꽃이라면,
눈이 오면 그대가 보고 싶다, 보랏빛 여인,
말하라 그대들이 본 것이 무엇인가를)
감상하는 기분이 넘 좋았어요!!!
도전하는 자에게 기회가 있다?ㅋㅋ
맞아요!
새벽이슬님께서 우리 골문을 아주 잘 지켜 주셨어요!
가슴이 철렁했던 적이 많았는데 잘 막아 주셨어요!!!
장 정택씨는 완전 선수였어요!!!
미지 선수님들 정말 잘 뛰셨어요!!!
기념품 타올도 집에 와서 펼쳐 봤는데 정말 고급이예요!
타올에 들어간 기념문구는 잉크가 아닌
수를 놓았구요 원단도 좋은거예요!!!
유현경(그대)
2007-05-10 22:14:55
아~~~ 부럽당.수고 많이 하셨어요 .다음 3회땐 꼭가야지.